시설명에 걸맞게 애완동물과 함께 숙박할 수 있어 인기를 끈다. 실내에 도그런 시설도 마련되어 있어 비가 오는 날에도 안심하고 놀 수 있다.
도쿄 만이 보이는 오다야마 공원에 있어 산꼭대기에서는 아쿠아라인, 갯반디를 비롯하여 날씨가 좋으면 후지 산까지 바라다보인다. 또한 오다야마는 야마토 다케루 전설의 '사랑의 숲' 전설의 배경이기도 하다.
도쿄 역 등 도심으로 가는 교통편이 편리하다. 스카이트리까지도 버스로 13분 정도 걸린다. 비즈니스부터 여가 활동까지 폭넓게 이용할 수 있으며, 주변에 편의점이나 슈퍼마켓, 음식점 등이 많이 있어 장기 체류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애완동물과 함께 숙박할 수 있는 호텔. 애견 전용 스파와 풀장이 있다. 객실에서는 계절마다 바뀌는 자연 경치를 감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