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그릇 덴가마'는 아리타, 구타니, 마시코, 미노 등 일본 각지의 도기 제조소에 직접 찾아가서 들여오는 일본 도자기 전문점. 전통적인 일본 도자기 기법이나 도안을 이용한 그릇을 중심으로, 이름난 도기 제조소의 도자기에서부터 머그잔이나 찻잔, 종지 등 일상적으로 쓸 수 있는 것까지 폭넓게 취급하고 있다. 가게 앞에는 진귀한 물건들이 진열되어 있으니 확인해 보자.
마루노우치 브릭 스퀘어에 탄생한 세계 최고 에쉬레 버터 전문점 '에쉬레 메종 드 뵈르'. 에쉬레 버터란 프랑스의 에쉬레 마을에서 전통 기법으로 만들어지는 발효 버터이다. 에쉬레 메종 드 뵈르에서는 에쉬레 버터를 사용한 과자 등을 판매하고 있다. 버터케이크와 크루아상은 이른 시간에 품절되어 버리는 일도 많은 인기 상품이다. 선물로는 '사브레 에쉬레'나 '갈레트 에쉬레'를 추천한다.
긴자 거리에서 한걸음 들어간 나미키 거리는 많은 바와 클럽이 즐비한 밤의 네온 거리다. 평일 밤이 되면 비즈니스 접대객과 클럽의 아름다운 오너가 함께 거리를 걷는 모습이 눈에 들어올지도 모른다. 업소 안에 들어가지 않더라도 밤의 나미키 거리를 걸으며 잠시 그 세계의 기분에 젖어 보는 것도 좋다.
갓파바시 도구거리 남쪽 입구에 있는 식품주방용품 도매점. 빌딩의 옥상에 있는 '점보 쿡' 모형은 갓파바시 도구가의 상징이다. 일식, 양식, 중식의 테이블 웨어와 커틀러리, 칠기와 목제품 등 폭넓은 상품을 구비하고 있는 것이 자랑이며, 어린이 런치 시리즈 등 오리지널 상품도 인기이다. 상품이 잔뜩 진열된 정글 같은 가게 안에서 진귀한 물건을 찾아내는 것도 하나의 즐거움이다.
게야키자카에 있는 서점 'TSUTAYA'에서는 일본의 서적과 잡지는 물론이고 세계의 예술 도서와 잡지를 잦추고 있다. 서점 안에는 스타벅스도 있어 소파에 앉아 느긋하게 예술 도서를 고를 수 있다. 2층은 CD와 DVD 코너. 심야 4시까지 영업한다는 점도 플러스 포인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