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multi-purpose building connected to the world
유행하는 패션을 비롯해 잡화와 음식점 등 100개 이상의 매장이 들어서 있다.
요코하마 항 개항 당시 창고로 지어진 역사적인 건물이다. 2002년 문화·상업 시설로 리뉴얼되었다.
긴자에 위치해 있으며 다양한 음식점이 입점해 있다는 것이 매력적인 상업시설입니다. 우수한 품질을 고집하는 패션 셀렉트숍도 있습니다.
A gigantic shopping mall located about 30 minutes via train from Tokyo Station. Featuring about 440 specialty shops and a 10-screen cinema
음식점, 상점, 미술관, 영화관 등이 들어선 복합 시설로, 52층에 있는 도쿄 시티 뷰는 야경이 아름다운 장소로 인기가 높다.
도쿄 역 앞에 자리한 대형 복합 빌딩. 밤에는 붉은 벽돌로 지어진 도쿄 역사(駅舎)를 바라 볼 수 있다.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에 이르기까지 각 층에서 쇼핑을 즐길 수 있다. 보기만 해도 즐거워지는 상업 시설.
관내에 두 군데 있는 안내 카운터에서는 영어와 중국어로 안내가 이루어지며, 플로어 가이드는 여러 언어로 준비되어 있다. 전관에 무료 Wi-Fi, 외화 환전기가 설치되어 있다. 귀국 전에 들르는 외국인이 많아 1층 식품 매장에서는 포장용 박스 등을 제공한다. 더불어 기존에 손으로 작성하던 면세 서류를 전자화함으로써 원활한 대응이 가능하게 되었다.
마리온 시계로 유명한 유라쿠초 마리온.
원하는 것이 한자리에 모여 있는 역 내 시설
녹음이 넘치는 산책로와 오다큐 서던타워로 이루어진 식사와 쇼핑의 명소
1912년에 만들어진 '만세이바시 고가교'를 이용해서 만든 쇼핑 명소 '마치에큐트 간다 만세이바시'이다. 벽돌과 아치를 살린 분위기 있는 건축물 안에는 잡화와 음식점, 수제 맥주 전문점 등 감각 있는 가게가 모여 있다. 일본에만 있는 잡화나 과자도 구입할 수 있으니 기념품 쇼핑하러 가는 것도 좋겠다.
아메요코 센터 빌딩의 지하 식품 매장은 일본에서 중국과 한국, 태국 등 아시아 문화를 만끽할 수 있는 곳이다. 각국의 향신료와 조미료 외에 생선, 야채까지 아시아 국가의 물건이라면 무엇이든지 갖추어져 있다. 아시아 특유의 무질서한 분위기에 취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