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부터 노인까지 보고, 만지고, 놀고, 즐기면서 배울 수 있는 장난감 미술관.
출판 미술계에서 한 시대를 풍미한 다카바타케 가쇼를 비롯한 삽화가들이 그린 현대적인 작품을 즐길 수 있는 미술관.
다채로운 기획전, 일본 근현대 미술의 소장품전을 비롯하여 자연이 풍부한 환경, 절경 미술관으로서도 유명한 경관이 매력적이다.
명작 '어린 왕자'의 세계를 만끽할 수 있는 세계 최초의 뮤지엄. 저자 생텍쥐페리의 자료 등을 전시하고 있다.
푸른 자연에 둘러싸여 느긋하게 보내는 미술관. 예술을 '마음의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일본의 유일한 국립 영화 기관. 영화 필름과 영화와 관계된 귀중 자료를 다수 소장하고 있으며, 상영 및 전시도 한다.
우에노 공원 내에 있는 도쿄도 미술관. 국내외 명화를 전시하는 특별전과 다채로운 기획전, 공모전 등을 시행한다.
중요 문화재로 지정된 도쿄 역 마루노우치 역사 내에 만들어진 미술관으로, 다양한 테마의 기획전과 이벤트를 개최하고 있다.
일본 최초의 베네치아 유리 전문 미술관. 계절마다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유리 전시도 꼭 봐야 할 볼거리 중 하나이다.
녹음이 우거진 70,000m²의 드넓은 부지를 산책하며 박력 넘치는 야외 조각을 만끽할 수 있는 조각의 숲 미술관.
롯폰기 역과 직결되어 쇼핑도 즐길 수 있는 세련된 복합 시설, 도쿄 미드타운 내에 있는 미술관.
하코네의 자연에 둘러싸여 아름다운 풍경을 즐기며 위안을 얻을 수 있는 미술관. 족탕에선 풍신과 뇌신이 그려진 거대한 벽화도 감상할 수 있다.
근대 및 현대 일본 미술을 중심으로 약 1,800점을 소장하고 있는 일본화 전문 미술관이다. 다양한 특별전도 개최.
저명한 분재 작가 구니오 고바야시 씨가 설립한 곳. 예술적인 분재가 늘어선 일본식 정원으로, 일부 분재는 구입할 수 있다.
A museum relaunched in spring 2021 integrates the activities of the Hara Museum of Contemporary Art (closed in 2021) and its annex Hara Museum ARC
약 30만 m²의 광대한 부지에 세워진 미술관. 계절을 느낄 수 있는 자연, 전시 작품에 맞춘 공간과 건축도 볼거리.
요코하마 역에서 직결된 백화점 안에 있는 소고 미술관. 쇼핑과 예술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네리마에 연고가 있는 작가의 작품을 전시하거나 그 밖의 전시회를 다수 개최. 네리마 구민들에게 사랑받는 지역 밀착형 미술관이다.
미나토미라이 21지구의 상징적인 존재. 7개의 전시실과 11만 권이 넘는 장서가 있는, 일본에서 손꼽히는 규모의 미술관.
시부야 구 쇼토의 주택가에 자리하며, 시라이 세이치 씨가 설계한 개성적인 외관이 아름다운 미술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