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적인 문화정보 발신의 거점지로 건설된 컨벤션 & 아트 센터.
요코하마 항의 역사 등을 배울 수 있는 박물관. 가까이에 있는 제1호 독에는 범선 닛폰마루가 계류되어 있어 배 안을 견학할 수 있다.
지금도 세이센 여자대학의 교사로 이용되는 역사적인 건물로, 스테인드글라스 등 건축 당시의 내부 장식이 현재까지 남아 있다.
언덕 위에 지어진 스페인풍의 저택으로, 약 600평의 방대한 부지에 있는 역사적인 건물과 정원을 감상할 수 있다.
수도고속도로 완간 선에 있는 다리로 요코하마의 상징이라고도 할 수 있다. 밤에는 264개의 전구가 반짝이며 요코하마의 야경을 수놓는다.
외국인을 위한 아파트였던 야마테 서양관. 1층에는 서양관에 대한 자료가 전시되어 있다.
도쿄에 오면 꼭 들러보고 싶은 인기 관광지이다. 전망실, 아트워크, 관광 정보 센터 등 즐길 거리를 다양하게 갖추고 있다.
고마가타바시 다리는 스미다가와 강에 놓인 다리 중 하나로, 8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며 길이는 150m에 이른다.
1961년에 건설된 요코하마의 상징. 전망층에서는 360°의 파노라마 뷰를 즐길 수 있다!
도쿄 도심과 린카이 후쿠토신(임해 부도심)을 잇는 현수교이다. 산책로에서 바라보는 바다 경치와 계절에 따라 색상이 바뀌는 조명도 주목할 만하다.
메이지 정부 외교관의 생활을 체험할 수 있는 저택이다. 요코하마 시내를 바라보며 차를 마실 수도 있다.
전망대에서 도심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도쿄의 상징, '도쿄 타워'. 야간 라이트업으로도 인기 높은 곳.
1926년에 세워진 견사(명주실) 무역상 에리스맨의 저택. 사계절의 경치를 감상하며 티타임을 가질 수 있다.
도쿄 게이트 브리지는 도쿄 항 제3 항로에 걸쳐 있는 2,618m 길이의 거대한 다리이다.
높이 634m로 세계에서 가장 높은 자립식 전파 탑이다. 맑은 날엔 두 군데의 전망대로부터 약 70km 앞까지 바라볼 수 있다.
아시노코 호반에 세워진 당시의 관문을 훌륭하게 재현한 하코네세키쇼. 에도 시대로 시간 여행을 떠난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간토 대지진 이후 다이쇼 시대 말기에 건축된 외국인 주택.
아사히 그룹 본사 빌딩의 외관은 맥주잔을 모티브로 삼은 디자인.
니시신주쿠의 만남의 장소. 사랑의 메시지가 담긴 '신주쿠 아이랜드'의 상징.
주인과 개의 끈끈한 인연이 만들어낸 감동의 비화. 돌아오지 않는 주인을 계속 기다리는 충견을 기리며 세운 동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