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엄한 분위기가 감도는 역사 깊은 신사. 한 용마루 밑에 본전과 배전이 연결되어 있는 구조로 만들어졌으며, 일본의 중요 문화재로 지정되었다. 4월 후반에는 철쭉이 볼만하다.
600년 이상의 역사가 있는 히에 신사. 6월에는 일본 3대 마쓰리 중 하나인 '산노 마쓰리(산노 축제)'가 열린다.
도시의 오아시스로 사랑받는 신주쿠의 하나조노 신사.
'지치부 요마쓰리(밤 축제)'로 유명한 신사. 지치부 지방의 총사(総社)로서 21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다.
수많은 역사의 무대가 되었던 아타고 신사. 해발 26m의 아타고 산 정상에 세워져 아름다운 자연에 둘러싸여 있다.
닛코의 산들로 둘러싸인 광대한 부지에 창건된 신사. 초복(복을 부르는 것)과 좋은 인연을 맺어주는 신으로 유명하다.
1500년 전에 창건된 유서 깊은 신사. 좋은 인연과 가정 원만의 신이 모셔져 있다.
주위에 아름다운 산들이 바라다보이는 미쓰미네 신사는 사이타마 현 지치부 시에 자리한다. 풍부한 자연 속에서 수많은 신을 모시고 있다.
아타미의 토속신으로 오랫 동안 숭배되어 온 수령 2000년 된 거목이 있는 기노미야 신사
A shrine of nearly 1300 years of history enshrining Asakusa Meisho Shichifukujin, Jurojin (the seven lucky gods of Asakusa’s famous shrines)
순산의 신을 모시는 신궁으로서, 에도 시대부터 신앙이 널리 퍼진 유서 깊은 스이텐구 신사.
The shrine was established by the then Shogun, Tokugawa Ienari. It is also known as an old Kanto Inari Sotsukasa shrine (the top Kanto area shrines enshrining the Inari.)
가마쿠라 5대 명수 중 하나로, 신사 안의 동굴에서 솟아나는 물인 '제니아라이 미즈'로 돈을 씻으면 돈이 불어난다고 전해지는 신사.
발트 함대를 격파한 도고 헤이하치로를 모시는 신사.
학문의 신 스가와라노 미치자네를 모시는 신사. 계절마다 꽃이 만발하며 하나 마쓰리(꽃 축제)도 즐길 수 있다.
1360여 년의 역사를 가진 도리고에 신사. '돈도야키'와 '도리고에 마쓰리(도리고에 축제)' 등 전통 행사로 붐비는 유서 깊은 신사.
세 자매 여신을 모시는 에노시마 신사. 에노시마에 있으며, 재운을 상승시키고 좋은 인연을 맺어주는 파워 스폿(영험한 곳)으로도 인기가 있다.
에도 최대의 하치만구 신사. 경내에는 스모의 시조를 모시는 신사, 여행의 신을 모시는 신사 등 17개의 부속 신사가 있다.
닛타 신사는 행운을 보호하고 행복을 가져다 주는 신을 모시고 있으며, 하마야의 발상지로 알려져 있다.
창립 시기가 오래되어 후타미 가가노시게유키(二見加賀之助重行) 일행이 유가와라를 개척했을 무렵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유서 깊은 신사. 미나모토노 요리토모(源頼朝)가 이즈 반도에서 군사를 일으켰을 때 이 지역의 호족이었던 도이지로 사네히라가 주군의 승리를 기원하는 의미에서 허리에 차고 있던 칼을 바쳤다는 일화가 전해지고 있습니다. 현도 갓길로 가지가 뻗어 있는 나무들은 다름 아닌 ‘묘진(신들)의 녹나무’. 이 녹나무는 고목이기 때문에(추정 수령 800년 이상, 뿌리 둘레 15~6m) 줄기 안의 일부가 썩어 콘크리트로 보강되어 있으며, 그 안에 지장존이 안치되어 있습니다. 오시는 길: 유가와라역에서 오쿠유가와라・후도타키(폭포)행 버스 승차(약 5분 소요) ‘고쇼진자(신사)’ 정류장 하차 후 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