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의 선주에게 직접 구매한 생선을 신선한 채로 조리하는 숙소. 먼바다에서 잡히는 참치나 고기 종류는 전혀 사용하지 않고 본토의 식재료만을 고집한다. 생선 마니아들 사이에서는 '나만 알고 싶은 숙소'로서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유명 숙소.
유가와라 온천 마을에서 조금 떨어진 요시하마에 위치한 아담한 숙소. 전망이 탁 트인 고지대에 있어, 바다를 바라보며 즐기는 목욕은 개방감을 만끽할 수 있다. 저녁 식사는 사가미 만에서 잡은 신선한 해산물을 실컷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