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일본 목욕탕 (센토)
도쿄 굴지의 깊숙한 술집 거리. 초보자부터 상급자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찾아온다.
콘셉트는 지치부를 상징하는 마쓰리(축제)! 온천 외에도 즐길 거리가 한가득!
A rickshaw service with flexible routes
일본의 제1의 자동차회사 '도요타'의 쇼룸으로 팔레트 타운에 있다. 보고, 타고, 느끼는 자동차 테마파크로서 아이부터 어른까지 즐길 수 있는 무료시설이다.
아시노코 호를 바라보고 있는 '도겐다이' 역에서 '우바코' 역, '오와쿠다니' 역, '소운잔' 역까지 약 4km에 걸쳐 운행하는 하코네 로프웨이. 1959년에 개업하여 현재는 연간 200만 명 이상이 이용한다. 하코네의 산들을 관통하는 경로 상에는 벚꽃, 진달래, 수국, 단풍 등 4계절의 자연이 펼쳐지며, 맑은 날에는 멀리 후지 산을 바라보는 것도 가능하다. 종점인 '소운잔' 역에서는 하코네 등산 케이블카로 갈아탈 수 있으며 고라 온천 또는 하코네 등산 철도를 타고 '하코네 조각의 숲 미술관'으로도 갈 수 있다.
잘 손질된 잔디와 커다란 전면 유리창이 특징인 건물이 아름다운 TAKAO 599 MUSEUM은, ‘다카오산’ 역에서 케이블카가 있는 ‘기요타키’ 역으로 향하다 보면 교차되는 참배길 옆에 있다. 전 세계에 자랑할 만한 다카오산의 풍부한 생태계를 새로운 시점에서 전달하고자, 구 다카오 자연과학 박물관 철거지에 박물관다운 요소에 공원처럼 쉴 수 있는 공간을 추가하여 개장했다.
녹음 우거진 모리 정원 옆에 자리잡고 있는 TV아사히 본사빌딩. 건물 1층에 '테레아사숍'이 있다. 해외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는 ”도라에몽”과 ”크레용 신짱” 등의 만화를 비롯해 드라마, 버라이어티 쇼의 상품, 아나운서들의 오리지널 상품 등 약 2000개 상품이 구비되어 있다. 이곳에서만 구입할 수 있는 한정품도 있어 선물로 추천한다.
닛코테이 오유'는 관광객들도 편하게 들릴 수 있는 것으로 유명한 당일치기 온천 노포. 땀을 빼는데 가장 적합하다. 대나무 숲이 주위를 둘러싼 노천온천은 20명 정도가 한번에 들어갈 수 있는 넓이이다. 또한 5명까지 들어갈 수 있는 개별방도 준비되어 있기 때문에 가족과 함께 온 관광객에게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