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만지고, 움직이면서 일본의 최첨단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기술관으로, 안내원과 함께 견학하는 것도 가능하다.
사케・정통 소주・아와모리 등의 매력을 ‘보고,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정보관
미쓰코시마에 역과 바로 연결되어 있음. 미쓰이 일가가 350년의 역사 동안 수집해 온 일본, 동양의 예술품, 귀중품을 소장하고 있는 미술관입니다. 상설전 없음.
도쿄 대학이 소장한 학술 표본 및 연구 자료를 전시.학술 유산을 새로운 문화와 디자인의 창조로 이끄는 뮤지엄.
미일화친조약이 체결된 야마시타 공원 근처에 개관된 요코하마 시의 역사를 알 수 있는 자료관.
프랑스 미술을 중심으로 한 마쓰카타 컬렉션을 기반으로, 서양 미술 작품을 폭넓게 관람할 수 있는 유일한 국립미술관.
마쓰오 바쇼의 연고지. 하이쿠와 연관된 꽃과 수목이 있는 정원이나, 강가의 풍경을 즐길 수 있는 사적 전망 정원도 볼거리이다.
일본도(刀) 전문 박물관. 도검, 도장(도검의 외장), 도장구(도장의 부품), 갑옷, 금속 세공 자료 등 약 190점을 소장하고 있다.
중요 문화재로 지정된 도쿄 역 마루노우치 역사 내에 만들어진 미술관으로, 다양한 테마의 기획전과 이벤트를 개최하고 있다.
'사야마 구릉과 생활'을 주제로 다루는 히가시야마토 시립 향토 박물관. 메가스타가 별을 비추는 플라네타륨도 갖추고 있다.
실제의 철도 기술을 재현해 리얼한 주행을 실현. 하라 노부타로의 철도 모형과 컬렉션이 집약된 박물관.
폭넓은 연령층의 사람이 과학을 보고, 만지고, 체험할 수 있는 과학관. 매일 개최하는 다양한 워크숍도 매력.
화가이자 시인으로 활약한 다케히사 유메지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미술관.
화폐의 역사와 문화, 사회에서의 역할 등을 배우고, 화폐에 대해 생각하는 계기가 되는 박물관.
일본의 근현대 미술품을 소장 및 공개하고 있는 미술관. 폭넓은 테마를 취급하는 기획 전시를 개최하고 있다.
하코네의 자연에 둘러싸여 아름다운 풍경을 즐기며 위안을 얻을 수 있는 미술관. 족탕에선 풍신과 뇌신이 그려진 거대한 벽화도 감상할 수 있다.
푸른 자연에 둘러싸여 느긋하게 보내는 미술관. 예술을 '마음의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일본 내외에서 수집한 조충의 액체 표본 등 300점을 전시하고 있는 기생충 전문 연구박물관.
일본 근대 조각계의 최고봉인 아사쿠라 후미오의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부지 전체가 국가 명승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건물은 국가 유형문화재로 등록되어 있다.
'사무라이 스피릿'의 미학을 배울 수 있는 뮤지엄. 투구·갑옷을 입어보는 사무라이 체험과 기념 촬영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