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와고에에 있는 나리타 산 신쇼지 절의 별원으로, '오고마(お護摩, 호마)' 기도와 매월 28일에 열리는 '벼룩시장'이 유명하다.
296m의 초고층 빌딩이다. 69층 전망대 앞에 펼쳐진 커다란 파노라마와 쇼핑 등 즐거움이 가득한 곳!
스미다가와 강에 놓인 대교로, 고속도로와 일반도로의 2층 구조로 되어 있다. 일반도로에서 바라보는 야경이 아름답다.
본래 지유가쿠엔의 교사로 건설된 건물.1997년 5월 일본의 국가 중요 문화재로 지정되었다.
아사히 그룹 본사 빌딩의 외관은 맥주잔을 모티브로 삼은 디자인.
자연을 살린 장대한 경관과 국보를 보유한, 역사적 가치가 있는 사원이다. 주말에는 좌선회도 열린다.
스미다가와 강을 끼고 양쪽으로 나뉜 스미다 공원을 이어 주는 '사쿠라바시 다리'. 세련된 외관으로 주위 경관과 잘 조화되는 것이 특징인 보행자 전용 다리이다.
JR 발족과 동시에 이케부쿠로 역에 그 상징으로 제작된 올빼미 석상.
니시신주쿠의 만남의 장소. 사랑의 메시지가 담긴 '신주쿠 아이랜드'의 상징.
직선적인 기하학적 형태가 아름다운 다리로, '신 도쿄 100경'에 선정되었다.
가마쿠라 5대 명수 중 하나로, 신사 안의 동굴에서 솟아나는 물인 '제니아라이 미즈'로 돈을 씻으면 돈이 불어난다고 전해지는 신사.
시부야 역의 약속 장소 상징물로 유명한 '모야이 상'. 앞뒤로 다른 얼굴이 새겨진 개성 넘치는 석상이다.
좌우로 한 쌍의 아훔 인왕이 서 있는 호조몬. 길이가 4.5m나 되는 커다란 짚신에는 마귀를 쫓는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The shrine was established by the then Shogun, Tokugawa Ienari. It is also known as an old Kanto Inari Sotsukasa shrine (the top Kanto area shrines enshrining the Inari.)
스미다가와 강 하구에 세워진 일본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가동교.
1930년 시애틀 항로용으로 만들어진 역사 깊은 화객선. 현재는 객실과 식당, 조타실, 기관실 등을 견학할 수 있다.
에도 시대 말기의 우키요에 작가 우타가와 히로시게가 즐겨 그렸던, 스미다가와 강에 있는 다리.
돔 지붕이 특징적인 비잔틴 양식의 대성당. 문화재 견학 외에 예배에 참여할 수도 있다.
오른손을 들어 복을 부르는 것으로 널리 알려진 '마네키네코'가 탄생했다고 전해지는 절. 수많은 문화유산이 남아 있는 유서 깊은 사원이다.
아라카와 구, 스미다 구, 다이토 구를 잇는 다리. 도쿄스카이트리의 전망을 즐길 수 있는 산책 명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