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eet connecting the east exit of Ikebukuro station to Sunshine, lined with numerous shops.
PC 주변 기기 가게가 밀집하여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아키하바라 전자 상가의 뒷골목.
공공기관과 민간 시설이 일체화된 복합 시설. '나무 같은 건물'을 콘셉트로 한다.
골목골목 일본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음식점이 곳곳에 있으며, 밤거리를 거니는 즐거움이 있는 곳이다.
안전하고 쾌적한 고품격 도시환경 속에서 쇼핑과 레저를 다목적으로 즐길 수 있다.
지상 152m 높이의 전망대에서는 도쿄 타워를 정면에서 감상할 수 있다. 다양한 시설로 이루어진 고층 빌딩.
신선한 어패류와 신선식품을 비롯해, 먹거리와 관련된 상품을 취급하는 약 400개의 점포가 집결되어 있는 곳이다. 국내외에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명소이다.
아사쿠사와 우에노의 중간 지점에 있는 식품 관련 전문 상점가. 남북으로 약 800m에 걸쳐 뻗어 있다.
4개의 구역으로 나누어진 총 길이 670m의 상점가로, 다양한 가게가 즐비하다.
일본 요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조미료인 가쓰오부시와 다시마, 말린 멸치 등의 건어물을 취급하는 상점으로 오랜 역사를 자랑한다.
일본, 한국 등의 가게가 융합된 코리아타운. 본고장의 음식, 화장품,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이국적인 거리.
요코하마에서 본격적인 중화요리를 맛볼 수 있는 번화가로 동양풍 잡화와 기념품을 살 수 있어 인기가 높다.
길이 800m의 전천후형 개폐식 아케이드. 정겨운 옛 시절의 정취를 간직한 채 발전해 나가는 상점가.
다양한 전기 관련 상품을 취급하는 가게들로 북적대는 전자 상점가. 애니메이션이나 피겨 관련 상품을 취급하는 가게도 많다.
옛스러우면서도 새로운 느낌! 오랜 역사를 가진 점포와 현대적인 점포들이 혼재하는 역 앞 상가
일본 인형부터 점포용 디스플레이, 완구와 문방구 도매점까지 다양한 전문점이 늘어서 있는 도매 상점가.
장르를 불문한 다양한 중고 책이 모이는 곳. 중고 서점뿐 아니라 신간 도서 서점도 있다.
젊은이들의 거리, 시부야에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스크램블 교차로. 수많은 영화에 등장한 명소로 유명하다.
전통과 새로운 문화가 어우러진 거리 '니혼바시'. 일본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에도로 가는 주요 가도 '도카이도'의 첫 역참 마을. 명소와 고적을 돌며, 과거의 활기가 느껴지는 발자취를 되짚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