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타바시 불꽃 놀이 축제가 여름에 열립니다.
아다치 불꽃 놀이 축제가 여름에 열립니다.
후도타키 폭포에서 계곡을 따라 오쿠유가와라 방면으로 걸어가다 보면 고단노타키(오단 폭포)가 나옵니다. 100m에 이르는 폭포가 다섯 단으로 보인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온천탕의 뿌연 연기가 피어올라 온천 특유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오시는 길: 유가와라역에서 오쿠유가와라・후도타키(폭포)행 버스 승차(약 20분 소요) ‘후도타키’ 정류장 하차 후 도보 2분
낙차는 15m 밖에 안 되지만 풍부한 수량이 자랑입니다. 폭포 왼쪽에는 액막이 부동존, 오른쪽에는 출세 대흑존이 모셔져 있습니다. 폭포 옆에는 찻집도 있습니다. ◎후도타키(부동 폭포)에서는 1931년, 사쿠라이 긴이치 박사에 의해 유가와라 비석(沸石)이 발견되었습니다. 이 유가와라 비석은 이즈 반도에서 가장 오래된 신제삼기(新第三紀) 유가시마층에서 발견된 것으로, 유가시마층이 노출되어 있는 후지키가와 강을 거슬러 올라가 오쿠유가와라, 유가와라 정수장, 자타이바시 다리 부근에서도 비석이 발견되었으나 이곳에서는 ◎탁비석 ◎모르덴 비석 ◎박비석 ◎능비석 등의 비석이 산출되었습니다. 유가와라 비석의 산지가 유가와라 온천의 원천지와 거의 일치한다는 점에서 비석은 온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여겨집니다. 오시는 길: 유가와라역에서 오쿠유가와라・후도타키(폭포)행 버스 승차(약 20분 소요) ‘후도타키(폭포)’ 정류장 하차 후 바로
에도가와 불꽃 놀이 축제가 여름에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