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세계 유산에도 등록된 일본 최고봉 산.
정원을 물들이는 홍백의 매화
케이블카에서 바라보는 다이내믹한 경관
Revel in the realistic starlit sky
미나모토노 요리토모가 숭배한 강력한 운과 인맥을 가져다 주는 행운의 신사
바다의 경치와 꽃들을 바라보며 휴식의 한때를
A Japanese garden with an abundance of greenery
에도 시대로부터 '소카 마쓰바라', '센본 마쓰바라' 등으로 불린 닛코 가도의 명소.
'생물'과 해양생물의 보고인 ‘사가미 만과 태평양'을 기본 테마로 즐겁게 학습할 수 있는 에듀테인먼트형 수족관.
아카나기 산기슭 경사면에 펼쳐진 해발 약 1,200m의 기리후리 고원. 드넓은 자연과 레저 시설이 인기.
도쿄 만과 접해 있는 도쿄 도립 공원. 녹음과 물과 사람의 교감을 테마로 구성된 다섯 개의 존으로 나뉘어 있다.
약 1,200년 전에 있었던 후지 산 분화로 생긴 아오키가하라 수해. 대자연 속을 산책하는 가이드 투어도 개최된다.
쇼난의 상징으로 친숙한 전망 등대. 바다의 장대한 풍경과 계절에 따라 색이 변하는 조명이 특징이다.
A park selected as one of the top 100 Japanese city parks, designed to enjoy water. You can play in the river.
광대한 부지 곳곳에 메이지 시대의 유서 깊은 사적과 나무, 스포츠 시설 등이 많다. 노란 은행나무 가로수도 유명.
오하시 분기점 위에 조성된 옥상 정원. 녹화(綠化) 기술을 널리 알리는 장으로서 다수의 상을 받았다.
역대 이탈리아 대사들의 사랑을 독차지했던 주젠지코 호수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도심에서 당일치기로 산의 자연과 경관을 즐길 수 있다. 신비로운 신사 불각에서 역사를 느끼고, 전통 두부 요리도 맛볼 수 있다.
물, 빛, 소리를 테마로 한 요코스카의 공원. 일본의 100대 도시공원, 일본의 100대 역사 공원으로 선정되었다.
오쿠닛코를 대표하는 폭포 중 하나. 두 개로 갈라져 떨어지는 박력 있는 모습이 용의 머리를 연상케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