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350년 이어져 온 금붕어 도매상이 시작한 카페이다. 우아하게 헤엄치는 금붕어를 바라보며 맛있는 녹차와 식사를 즐길 수 있다. 금붕어를 모티브로 한 상품은 물론, 카페 바깥의 수조에서 금붕어도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