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제종 겐초지 파 대본산으로, 가마쿠라 5대 절 중 1위. 수많은 국보, 문화재, 역사적 건조물을 보유하고 있으며, 그 중 삼문(三門)은 꼭 한번 봐둘 만하다.
골목골목 일본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음식점이 곳곳에 있으며, 밤거리를 거니는 즐거움이 있는 곳이다.
일본을 대표하는 예술가인 오카모토 다로의 아틀리에 겸 주거 공간. 지금도 여전히 그의 에너지가 흘러넘치고 있다.
지바 현에 있는 대형 회의 및 전시 시설. 문화, 예술, 스포츠와 관련된 대형 이벤트가 끊임없이 열리는 곳.
오쿠닛코에 있는 3대 폭포 중 하나. 높이 70m에서 박력 있게 쏟아지는 모습을 바라볼 수 있다.
귀여운 토끼와 기니피그 등 작은 동물들과 교감할 수 있는 코너가 인기를 끄는 동물원. 입장료는 무료이다.
일본 최초의 대형 복합 문화 시설. 다양한 문화를 전파하는 창의적이고 세련된 공간.
아스카 산 정상에 있는 공원. 에도 시대부터 서민들에게 사랑받는 벚꽃의 명소.
언덕 위에 지어진 스페인풍의 저택으로, 약 600평의 방대한 부지에 있는 역사적인 건물과 정원을 감상할 수 있다.
'천공의 오아시스'가 콘셉트인 도시형 고층 수족관. 아이들과 함께 설레는 하루를.
1853년도에 문을 연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유원지로, 유원지 안에는 일본 고유의 전통놀이 코너가 있다.
전통 일본 목욕탕 (센토)
도쿄에서 손꼽히는 인기 라멘 가게가 집결. 역에서 바로 연결되어 있어 접근성도 좋은 라멘 격전지.
가나가와 현 미우라 반도 남단에 있는 푸른 섬. 풍요로운 자연공원과 신선한 해산물 요리를 맛볼 수 있는 레스토랑도 매력적이다.
닛코의 산들로 둘러싸인 광대한 부지에 창건된 신사. 초복(복을 부르는 것)과 좋은 인연을 맺어주는 신으로 유명하다.
쇼핑과 맛집을 만끽해 보자
후지 5호 중 하나로, 후지 산에 가장 가깝고, 가장 크고, 가장 높은 곳에 있는 호수.
아기부터 노인까지 보고, 만지고, 놀고, 즐기면서 배울 수 있는 장난감 미술관.
잡목림과 습지 등, 사야마 구릉의 산림과 자연 그 자체를 전시물로 이용한 야외 박물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