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뿌옇게 피어오르는 수증기와 유황 냄새로 가득한 오와쿠다니 계곡. 꼭 한번 맛보고 싶은 검은 달걀은 이곳의 명물이다.
지바 시의 역사와 시의 토대를 구축한 지바 씨 일족에 대해 알 수 있는 박물관. 전망대에서 지바 시가지를 한눈에 볼 수 있다.
1926년 메이지 진구 가이엔에 설립된 회화관으로 총 80장의 일본화와 서양화를 연대순으로 전시하고 있다.
요코하마 역에서 직결된 백화점 안에 있는 소고 미술관. 쇼핑과 예술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도호쿠도로에서 150분! 수도권내 누구나 즐길수 있는 최대급의 스키&스노우 리조트!
센소지 절의 대문. 가미나리몬(雷門)이라고 쓰인 박력 있는 대제등, 아사쿠사의 랜드마크.
네 개의 폭포와 풍부한 용수, 풍요로운 숲이 특징이다. 벚꽃과 단풍 등 사계절 내내 자연을 즐길 수 있다.
가을부터 다음해 봄까지 길게 탈 수 있는 스키장. 지붕 달린 실내형으로 날씨와 자외선에서 자유로운 안심 스키장.
세계 최대급의 파이프 오르간을 보유한 예술 문화 시설. 일 년 내내 다양한 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타이코, 샤미센 연주에 맞추어 고엔지 거리를 춤추며 행진
약 30만 m²의 광대한 부지에 세워진 미술관. 계절을 느낄 수 있는 자연, 전시 작품에 맞춘 공간과 건축도 볼거리.
아오키가하라 수해의 짙은 녹음에 둘러싸인 동굴. 일본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다.
도쿠가와 쇼군도 즐겨 감상했다는 별칭 '덴카마쓰리'
요코하마 베이브리지와 항구를 왕래하는 배를 바라볼 수 있는 로맨틱한 공원.
가마쿠라에 있는 해수욕장으로, 넓은 모래사장, 얕은 수심, 온화한 파도가 특징. 서퍼에게도 인기 있는 곳이다. 일본의 88대 해수욕장 중의 한 곳.
유이가하마 해안과 나란히 쇼난을 대표하는 해안 중 하나. 나쓰메 소세키의 소설 '마음'에 등장한 곳으로도 유명하다.
본존은 염라대왕이며, 명계십왕상을 모시고 있다. 옛날 사람들의 사후세계관을 체험할 수 있다.
은빛 세상을 만끽하고 온천에서 릴랙스. 모두와 함께 즐기는 리조트.
산정에서 시작되는 5천미터 코스는 초급자도 이용 할수 있다.
뛰어난 설질과 철저하게 정비된 바리에이션 코스가 자존심. 올 시즌에 맞추어 코지로란도 리뉴얼,오프피스트(off-piste) 개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