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 그룹 본사 빌딩의 외관은 맥주잔을 모티브로 삼은 디자인.
에노시마에 있는 영국인 무역상 사무엘 코킹이 사랑했던 남국풍 대정원.
가마쿠라 시대에 창건되었다고 알려진 오래된 절. 에도 시대에는 '에도의 3도미'라고 불리며 도미쿠지(복권)로 유명했다.
학문의 신 스가와라노 미치자네를 모시는 신사. 계절마다 꽃이 만발하며 하나 마쓰리(꽃 축제)도 즐길 수 있다.
다양한 반찬 가게와 과자 가게, 선술집 등이 즐비한 서민 정취 가득한 상점가.
손자와 같이 가는 스노우파크!가족과 함께 하는 눈놀이터!
돔 지붕이 특징적인 비잔틴 양식의 대성당. 문화재 견학 외에 예배에 참여할 수도 있다.
*현재는 휴관 중
1926년 메이지 진구 가이엔에 설립된 회화관으로 총 80장의 일본화와 서양화를 연대순으로 전시하고 있다.
일본 최대 규모의 모스크. 이국의 정서가 물씬 풍기는 센터 내부는 스테인드글라스를 비롯하여 아름다운 장식으로 꾸며졌다.
The former Wada residence―Kurosuke no ie― is a traditional folk house built over 100 years ago.
쓰키지의 역사를 계승해 온 시설
A museum relaunched in spring 2021 integrates the activities of the Hara Museum of Contemporary Art (closed in 2021) and its annex Hara Museum ARC
유이가하마 해안과 나란히 쇼난을 대표하는 해안 중 하나. 나쓰메 소세키의 소설 '마음'에 등장한 곳으로도 유명하다.
가마쿠라에 있는 해수욕장으로, 넓은 모래사장, 얕은 수심, 온화한 파도가 특징. 서퍼에게도 인기 있는 곳이다. 일본의 88대 해수욕장 중의 한 곳.
본존은 염라대왕이며, 명계십왕상을 모시고 있다. 옛날 사람들의 사후세계관을 체험할 수 있다.
온천과 스키, 스노우 보드를 가볍게 즐길수 있고, 초보자와 어린아이도 안심 할수 있는 스키장.
평범한 휴일에 감동을! 패밀리부터 상급자까지 모든 기대에 부응하는 풀 오픈 스노 에리어
산메도우즈키요사토스키장은 수도권에서 가깝고 전망 좋은 스키장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