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최초 서양 근대식 공원으로, 대형 분수는 이 공원의 상징이다. 긴자나 가스미가세키 등의 비즈니스 지구에서 일하는 이들의 쉼터가 되어 주고 있다.
일본 도착 후 바로 공항 카운터에서 수령하실 수 있습니.
도쿠가와 쇼군도 즐겨 감상했다는 별칭 '덴카마쓰리'
수도고속도로 완간 선에 있는 다리로 요코하마의 상징이라고도 할 수 있다. 밤에는 264개의 전구가 반짝이며 요코하마의 야경을 수놓는다.
삼림, 습지, 갯벌, 바다에 이르는 하나의 유역이 그대로 남아 있는 녹지
요코하마 베이브리지와 항구를 왕래하는 배를 바라볼 수 있는 로맨틱한 공원.
각기 다른 테마를 선보이는 화려한 불꽃놀이
에도 최대의 하치만구 신사. 경내에는 스모의 시조를 모시는 신사, 여행의 신을 모시는 신사 등 17개의 부속 신사가 있다.
일본과 동양의 고미술품 약 5,000점을 소장하고 있으며, 신덴즈쿠리(헤이안 시대의 귀족 주택 양식)의 의장을 도입한 건물과 일본 정원도 볼거리이다.
관동 유일의 스키어 전용 스키장으로 안전 안심.
1360여 년의 역사를 가진 도리고에 신사. '돈도야키'와 '도리고에 마쓰리(도리고에 축제)' 등 전통 행사로 붐비는 유서 깊은 신사.
아오키가하라 수해의 짙은 녹음에 둘러싸인 동굴. 일본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다.
현세의 공덕을 기원하는 서민의 파워 스폿(영험한 곳)으로 센소지 절 바로 옆에 있다. 가랑무와 두루주머니에 좋은 인연과 부부 화합을 기원한다.
뉴 아키하바라 센터에 있는 야광봉 전문점. 아이돌 공식 사진도 전시, 판매하고 있다.
일본이 세계에 자랑하는 국제 여객 터미널. 2002년에 리뉴얼하였다.
지금도 세이센 여자대학의 교사로 이용되는 역사적인 건물로, 스테인드글라스 등 건축 당시의 내부 장식이 현재까지 남아 있다.
약 30만 m²의 광대한 부지에 세워진 미술관. 계절을 느낄 수 있는 자연, 전시 작품에 맞춘 공간과 건축도 볼거리.
'생물'과 해양생물의 보고인 ‘사가미 만과 태평양'을 기본 테마로 즐겁게 학습할 수 있는 에듀테인먼트형 수족관.
에노시마에 있는 영국인 무역상 사무엘 코킹이 사랑했던 남국풍 대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