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0년에 창건된 유서 깊은 사원. 다양한 표정을 가진 538체의 나한이 유명하다.
요코하마 베이브리지와 항구를 왕래하는 배를 바라볼 수 있는 로맨틱한 공원.
가족형 고객에게 인기 인 "치빗코아이랜드"와 스키/스노우보드의 “주니어레슨”운영중.
일본이 개국하는 계기가 되었던 페리 내항과 일본 개국의 역사를 디오라마와 자료로 전시한 기념관.
가을부터 다음해 봄까지 길게 탈 수 있는 스키장. 지붕 달린 실내형으로 날씨와 자외선에서 자유로운 안심 스키장.
사진관의 주차장이 자료관이 되었다. 유명한 역대 스모 선수의 사진과 자료를 비롯해 게쇼마와시(스모 선수가 경기 의식 때 두르는 장식) 등을 다수 전시하고 있다.
에도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구라즈쿠리 건물들 사이에서 지금도 여전히 시간을 알려 주는 가와고에의 상징.
우키요에 작가 우타가와 히로시게의 니시키에(다색 목판화) 작품에도 등장한 역사 깊은 철교.
일본 최대 규모의 모스크. 이국의 정서가 물씬 풍기는 센터 내부는 스테인드글라스를 비롯하여 아름다운 장식으로 꾸며졌다.
가와고에에 있는 나리타 산 신쇼지 절의 별원으로, '오고마(お護摩, 호마)' 기도와 매월 28일에 열리는 '벼룩시장'이 유명하다.
각기 다른 테마를 선보이는 화려한 불꽃놀이
일본의 전통 예능 가부키를 상연하는 대극장.
센소지 절의 대문. 가미나리몬(雷門)이라고 쓰인 박력 있는 대제등, 아사쿠사의 랜드마크.
A museum relaunched in spring 2021 integrates the activities of the Hara Museum of Contemporary Art (closed in 2021) and its annex Hara Museum ARC
에도 시대의 쌀 창고가 있었던 데에서 유래한 이름 '구라마에'. 노란색 다리는 벼의 껍질을 연상시킨다.
겨울철 오모테산도의 상징, 느티나무 가로수에 약 50만 개의 LED 전구가 불을 밝힌다
새벽부터 심야까지 정해진 날에는 최고 18시간까지 운영하는 스키장!
돔 지붕이 특징적인 비잔틴 양식의 대성당. 문화재 견학 외에 예배에 참여할 수도 있다.
간다가와 강에 걸린 다리. 입체적인 교각이 아름답다.
도쿄의 옛 시절 서민적 정취가 물씬 풍기는 상점가. 오래전부터 장사해 온 개인 상점을 중심으로 약 70개의 점포가 늘어서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