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세월에 걸쳐 파도의 침식으로 생긴 천연 동굴. 촛불을 밝히며 관광하자.
수도권에서 2시간,당일치키 스키도 카와바라면 여유롭게.하나하나 개성을 살린 11면 슬로프는 타는 사람을 실증 나지 않게 한다.
등산 초보자나 당일치기 여행자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산으로, 여유롭게 등산을 즐기면서 사계절의 풍부한 자연을 느낄 수 있다.
조몬 시대 후기의 수혈식 주거 등이 복원 및 전시되어 있는 유적 공원으로, 미나토 구에 있다.
혼가와고에 페페 1층에 위치한 관광안내소. 고에도 가와고에를 찾아 주시는 관광객들을 위한 각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네리마에 연고가 있는 작가의 작품을 전시하거나 그 밖의 전시회를 다수 개최. 네리마 구민들에게 사랑받는 지역 밀착형 미술관이다.
296m의 초고층 빌딩이다. 69층 전망대 앞에 펼쳐진 커다란 파노라마와 쇼핑 등 즐거움이 가득한 곳!
카메라를 보고 만지고, 즐겁게 배우며 친해질 수 있는 박물관. 300대 이상의 카메라를 전시.
조동종의 대본산으로, 광대한 부지에 근대적 전당이 늘어서 있으며, 좌선도 할 수 있다.
1862년에 나마무기에서 일어난 영국인 살해 사건을 현 세대에 전해 주는 비석.
일본의 제1의 자동차회사 '도요타'의 쇼룸으로 팔레트 타운에 있다. 보고, 타고, 느끼는 자동차 테마파크로서 아이부터 어른까지 즐길 수 있는 무료시설이다.
후지 5호 중앙에 자리한 사이 호수. 낚시와 캠프, 들새 관찰 등을 즐길 수 있는 대자연 놀이터.
후지 산을 아름답게 물들이는 호수로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록되어 있다. 다양한 레저 활동으로 자연을 만끽할 수 있다.
시부야 역의 약속 장소 상징물로 유명한 '모야이 상'. 앞뒤로 다른 얼굴이 새겨진 개성 넘치는 석상이다.
미나토미라이 21지구의 상징적인 존재. 7개의 전시실과 11만 권이 넘는 장서가 있는, 일본에서 손꼽히는 규모의 미술관.
신주쿠 가부키초의 상징물로서 탄생한, 영화 '고질라'의 약 12m짜리 거대 모형.
에노시마에 있는 영국인 무역상 사무엘 코킹이 사랑했던 남국풍 대정원.
벽돌로 지어진 서양관, 서양식 정원, 일본식 정원을 통하여 일본과 서양의 아름다움이 융합된 곳. 다이쇼 시대의 원형이 보존되어 있는, 몇 안 되는 귀중한 정원.
누구든지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아트 센터. 전람회와 워크숍, 이벤트 등을 즐길 수 있다.
일본의 전통 예능인 노가쿠를 전문으로 상연하는 극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