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스러우면서도 새로운 느낌! 오랜 역사를 가진 점포와 현대적인 점포들이 혼재하는 역 앞 상가
저명한 분재 작가 구니오 고바야시 씨가 설립한 곳. 예술적인 분재가 늘어선 일본식 정원으로, 일부 분재는 구입할 수 있다.
가마쿠라 무사의 사냥복을 입고 질주하는 말 위에서 3개의 과녁을 향해 활을 쏘는 고대 행사를 재현한 이벤트다.
남성의 성기를 모티브로 제작한 가마로 행진을 하며 떠들썩하게 진행되는 마쓰리로, 일본을 방문한 외국인들에게도 인기가 많다.
할로윈에 주목해야 할 시부야 스크램블 교차로! 코스튬 인파로 들썩인다.
100년 이상 역사를 이어온 일본 최초의 동물원으로, 자이언트 판다 등 약 400종류의 동물을 사육하고 있다.
연령과 국적, 장르와 스타일을 불문하고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모이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아트 이벤트.
콘셉트는 지치부를 상징하는 마쓰리(축제)! 온천 외에도 즐길 거리가 한가득!
에도 시대의 후카가와사가초 거리를 재현. 당시의 정경과 생활상에 대해 알 수 있다.
도쿄의 중심부에서 변화하는 사계의 자연을 느끼고 즐길 수 있는 산림 녹지.
A shrine of nearly 1300 years of history enshrining Asakusa Meisho Shichifukujin, Jurojin (the seven lucky gods of Asakusa’s famous shrines)
A rickshaw service with flexible routes
Offering a perfect environment to fully enjoy cosplay
The observation lounge of Bunkyo Civic Center with a restaurant with a view
Displays and sells cut glass. Workshops are also offered.
An Otome Road landmark
세계적으로 희소한 사진과 영상 전문 미술관. 2016년 가을에 리뉴얼 오픈할 예정이다.
봄이 되면 만개한 벚꽃이 자태를 뽐내는 스미다가와 강에 있는 다리. 옆에는 스미다가와 강을 유람하는 수상 버스 선착장이 있다.
도쿄의 옛 시절 서민적 정취가 물씬 풍기는 상점가. 오래전부터 장사해 온 개인 상점을 중심으로 약 70개의 점포가 늘어서 있다.
일본 도착 후 바로 공항 카운터에서 수령하실 수 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