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3번째로 생겨난 지하상가로, 일본에 현존하는 지하상가 가운데 가장 오래되었다.
겨울철 오모테산도의 상징, 느티나무 가로수에 약 50만 개의 LED 전구가 불을 밝힌다
복고풍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상점가. 넷째 주 일요일에 열리는 '아침 장'이 인기를 끈다.
도부토조선, JR가와고에선의 가와고에역 구내에 위치한 관광안내소. 고에도 가와고에를 찾아 주시는 관광객들을 위한 각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일본의 총리대신을 지낸 하토야마 이치로가 만든 서양관. 장미 등 사계절 내내 다양한 꽃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낸다.
닛코의 산악 도로로서 오르막길과 내리막길을 포함해 총 48개의 커브가 있다. 경관 좋은 드라이브 코스로 유명하다.
전체 길이 1.3km로 간토 지역 유수의 길이를 자랑하는 상점가이며, 약 400개의 상점이 늘어서 갖가지 이벤트와 토산물 전시회도 열리고 있다.
유라쿠초와 오테마치를 잇는 스트리트. 마루노우치 빌딩 등 대형 빌딩이 늘어서, 평일 점심시간엔 오피스 거리 같은 분위기가 느껴진다.
사상가 야나기 무네요시가 감정한 일본의 옛 도자기와 염직물을 중심으로, 일본 내외에서 수집한 귀중한 공예품과 민예품을 전시한다.
일본이 개국하는 계기가 되었던 페리 내항과 일본 개국의 역사를 디오라마와 자료로 전시한 기념관.
일본이 세계에 자랑하는 국제 여객 터미널. 2002년에 리뉴얼하였다.
A museum relaunched in spring 2021 integrates the activities of the Hara Museum of Contemporary Art (closed in 2021) and its annex Hara Museum ARC
젊은이들의 거리, 시부야에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스크램블 교차로. 수많은 영화에 등장한 명소로 유명하다.
국가의 명승지로 이름 높은 정원이다. 도쿄 만의 물을 끌어다 만든 해수 연못, 삼백 년 된 위풍당당한 소나무 등 볼거리가 풍부하다.
니시신주쿠의 만남의 장소. 사랑의 메시지가 담긴 '신주쿠 아이랜드'의 상징.
도호쿠도로에서 150분! 수도권내 누구나 즐길수 있는 최대급의 스키&스노우 리조트!
세련된 가게가 늘어선 우라 하라주쿠의 중심인 스트리트. 카페와 잡화점 등이 있으며, 골목 안 산책도 즐겁다.
일본의 심볼인 후지 산을 신체로 모시며, 많은 사람의 신앙을 받는 신사.
도쿄의 옛 시절 서민적 정취가 물씬 풍기는 상점가. 오래전부터 장사해 온 개인 상점을 중심으로 약 70개의 점포가 늘어서 있다.
전통과 새로운 문화가 어우러진 거리 '니혼바시'. 일본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