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일본 목욕탕 (센토)
사가미 만이 내려다 보이는 자연공원. 계절마다 피는 다양한 꽃을 만날 수 있다.
에도의 모습을 간직한 귀중한 문화재. '금색전'이라고도 불리는 신전은 금박으로 화려하게 장식하여 눈부시게 아름답다.
오야마 산 정상에 있는 '오야마 아후리 신사'. 많은 무장과 서민으로부터 신앙을 받아 온 역사 깊은 신사.
가나가와 현 미우라 반도 남단에 있는 푸른 섬. 풍요로운 자연공원과 신선한 해산물 요리를 맛볼 수 있는 레스토랑도 매력적이다.
프랑스 미술을 중심으로 한 마쓰카타 컬렉션을 기반으로, 서양 미술 작품을 폭넓게 관람할 수 있는 유일한 국립미술관.
당시 명장의 신앙을 받았으며, 에도 서민에게도 친숙했던 도요카와 이나리 절. 칠복신 순례와 헌등 제등 등도 즐길 수 있다.
메이지 시대의 군인, 노기 마레스케 부부를 모시는 신사.
임제종 겐초지 파 대본산으로, 가마쿠라 5대 절 중 1위. 수많은 국보, 문화재, 역사적 건조물을 보유하고 있으며, 그 중 삼문(三門)은 꼭 한번 봐둘 만하다.
쇼핑과 맛집을 만끽해 보자
600년 이상의 역사가 있는 히에 신사. 6월에는 일본 3대 마쓰리 중 하나인 '산노 마쓰리(산노 축제)'가 열린다.
가부키나 민속 예능 등의 일본 전통 예능을 가까이서 감상할 수 있는 극장.
언덕 위에 지어진 스페인풍의 저택으로, 약 600평의 방대한 부지에 있는 역사적인 건물과 정원을 감상할 수 있다.
푸른 자연에 둘러싸여 느긋하게 보내는 미술관. 예술을 '마음의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자연사, 과학사를 소개하는 일본 유일의 국립 종합 과학 박물관. 360도로 영상이 비춰지는 시어터는 꼭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