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이자 시인으로 활약한 다케히사 유메지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미술관.
롯폰기 역 직결, 롯폰기 힐스 모리 타워 53층에 있는 미술관. 52층의 전망대에서 도쿄의 경치를 한 눈에 내려다볼 수 있다.
도시의 오아시스로 사랑받는 신주쿠의 하나조노 신사.
외국인 WELCOME! SENTO. 일본을 방문하는 관광객을 적극적으로 맞이하는 대중목욕탕입니다.
사람과 말이 만나 교감할 수 있는 곳. 공원 안에는 벚꽃을 비롯해 사계절 내내 다양한 꽃이 피어나 휴식 공간으로도 인기가 높다.
잡목림과 습지 등, 사야마 구릉의 산림과 자연 그 자체를 전시물로 이용한 야외 박물관이다.
약 97m 벼랑에서 호쾌하게 쏟아지는 폭포. 대자연이 만들어내는 사계절의 절경을 즐길 수 있다.
건물 자체가 미술품. 다양성이 풍부한 전시회를 즐길 수 있는 아트 센터.
봄이 되면 벚꽃놀이를 즐기는 사람으로 북적이는 드넓은 연못. 아름다운 경관으로 우키요에의 소재가 되기도 했다.
게야키자카도리에서 모리 정원, 66플라자까지 일루미네이션의 향연
아사쿠사와 우에노의 중간 지점에 있는 식품 관련 전문 상점가. 남북으로 약 800m에 걸쳐 뻗어 있다.
요코하마 시의 중심부, 미나토미라이를 내려다보는 공원 안에 있으며, 동물과 가까이 접할 수 있는 동물원이다.
후지 산의 기생 화산인 나가오야마 산의 분화로 864년에 생긴 용암 동굴.
가나가와 현 미우라 반도 남단에 있는 푸른 섬. 풍요로운 자연공원과 신선한 해산물 요리를 맛볼 수 있는 레스토랑도 매력적이다.
'보석 산에 오른다'라는 뜻을 지녀 상서로운 호도산 신사. 화재, 도난 등 여러 가지 재앙을 막아주는 수호신을 모시고 있다.
닛코의 산들로 둘러싸인 광대한 부지에 창건된 신사. 초복(복을 부르는 것)과 좋은 인연을 맺어주는 신으로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