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생물의 귀중한 화석과 사이타마의 숲을 재현해 놓은 대형 디오라마 등을 전시해둔 곳으로, 3억 년에 이르는 사이타마의 자연사를 배울 수 있는 박물관.
가부키나 민속 예능 등의 일본 전통 예능을 가까이서 감상할 수 있는 극장.
요코하마에서 본격적인 중화요리를 맛볼 수 있는 번화가로 동양풍 잡화와 기념품을 살 수 있어 인기가 높다.
왕실에 대대로 전해 내려온 그림, 서예, 공예품 등의 미술품 종류를 일반에 공개하고 있는 산노마루 쇼조칸 박물관.
전통 일본 목욕탕 (센토)
'도라에몽' 등의 원화 전시를 통해 후지코 F. 후지오의 세계관을 즐길 수 있다.카페와 숍도 갖추어져 있다.
메이지 시대에 문을 연 일본 최초의 철도 터미널, 신바시 정차장을 당시 모습 그대로 재현해 놓았다.
일본도(刀) 전문 박물관. 도검, 도장(도검의 외장), 도장구(도장의 부품), 갑옷, 금속 세공 자료 등 약 190점을 소장하고 있다.
오쿠닛코를 대표하는 폭포 중 하나. 두 개로 갈라져 떨어지는 박력 있는 모습이 용의 머리를 연상케 한다.
일본의 몇 안 되는 풍경식 정원. 훌륭하게 정비된 정원과 역사적 건조물을 감상할 수 있는 인기 명소.
1961년에 건설된 요코하마의 상징. 전망층에서는 360°의 파노라마 뷰를 즐길 수 있다!
메이지 시대 이후 일왕 부부가 거주하고 있는 장소. 미리 신청하면 참관할 수 있다.
도심에서 펼쳐지는 일본의 3대 축제 중 하나
근대 및 현대 일본 미술을 중심으로 약 1,800점을 소장하고 있는 일본화 전문 미술관이다. 다양한 특별전도 개최.
디지털과 리얼이 융합하여 새로운 비일상 체험을 할 수 있는 디지털 리얼 공간
수많은 역사의 무대가 되었던 아타고 신사. 해발 26m의 아타고 산 정상에 세워져 아름다운 자연에 둘러싸여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