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Tax-free shop ”LAOX”
도쿄의 옛 시절 서민적 정취가 물씬 풍기는 상점가. 오래전부터 장사해 온 개인 상점을 중심으로 약 70개의 점포가 늘어서 있다.
일본 최초의 전천후 다목적 경기장. 야구 이외에도 콘서트와 이벤트를 개최.
센소지 절 한가운데 유난히 높게 우뚝 선 오층탑. 조명을 받아 아름답게 빛나는 야경이 압권이다.
일본에서 3번째로 생겨난 지하상가로, 일본에 현존하는 지하상가 가운데 가장 오래되었다.
전쟁 후 암시장에서 시작된 아메요코 상가는 도쿄 서민가의 옛정과 활기가 남아 있는 상점가이다.
조몬 시대 후기의 수혈식 주거 등이 복원 및 전시되어 있는 유적 공원으로, 미나토 구에 있다.
타이코, 샤미센 연주에 맞추어 고엔지 거리를 춤추며 행진
프로야구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즈의 홈구장이자 학생 야구의 성지로 유명한 야구장.
세계 최대급의 파이프 오르간을 보유한 예술 문화 시설. 일 년 내내 다양한 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장르를 불문한 다양한 중고 책이 모이는 곳. 중고 서점뿐 아니라 신간 도서 서점도 있다.
쓰키야마, 가레산스이를 주체로 한 회유식 임천 정원(숲과 샘 등이 있는 정원)으로 도쿄 도의 명승으로 지정되었다.
네 개의 폭포와 풍부한 용수, 풍요로운 숲이 특징이다. 벚꽃과 단풍 등 사계절 내내 자연을 즐길 수 있다.
센소지 절의 주지가 거주하는 곳. 아미타삼존이 모셔져 있으며, 역대 도쿠가와 쇼군의 위패가 안치되어있다.
카메라를 보고 만지고, 즐겁게 배우며 친해질 수 있는 박물관. 300대 이상의 카메라를 전시.
JR 발족과 동시에 이케부쿠로 역에 그 상징으로 제작된 올빼미 석상.
최신 가전제품 등의 인기 상품이 한 곳에.
에도 시대 말기의 우키요에 작가 우타가와 히로시게가 즐겨 그렸던, 스미다가와 강에 있는 다리.
각기 다른 테마를 선보이는 화려한 불꽃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