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쿠사 서민가에서 160여 년의 전통을 이어온 대표적인 화과자점. 변함없는 맛 '아와젠자이'가 명물.
일본 최대 규모의 모스크. 이국의 정서가 물씬 풍기는 센터 내부는 스테인드글라스를 비롯하여 아름다운 장식으로 꾸며졌다.
등산 초보자나 당일치기 여행자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산으로, 여유롭게 등산을 즐기면서 사계절의 풍부한 자연을 느낄 수 있다.
이케부쿠로 역 앞의 예술 극장에 인접한 공원. 설치 예술 작품이 다수 배치되어 예술적 감성이 넘치는 곳.
사상가 야나기 무네요시가 감정한 일본의 옛 도자기와 염직물을 중심으로, 일본 내외에서 수집한 귀중한 공예품과 민예품을 전시한다.
벽돌로 지어진 서양관, 서양식 정원, 일본식 정원을 통하여 일본과 서양의 아름다움이 융합된 곳. 다이쇼 시대의 원형이 보존되어 있는, 몇 안 되는 귀중한 정원.
조몬 시대 후기의 수혈식 주거 등이 복원 및 전시되어 있는 유적 공원으로, 미나토 구에 있다.
대관람차와 쇼핑몰이 모여 있는 대형 엔터테인먼트 스폿. 어른도 아이도 모두 즐길 수 있다.
신주쿠 가부키초의 상징물로서 탄생한, 영화 '고질라'의 약 12m짜리 거대 모형.
유행하는 패션을 비롯해 잡화와 음식점 등 100개 이상의 매장이 들어서 있다.
녹음이 무성한 곳에 우뚝 선 일본식 구조의 5층 건조물로, 우에노 공원을 산책하면서 볼 수 있다. 일본의 국가 중요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다.
1360여 년의 역사를 가진 도리고에 신사. '돈도야키'와 '도리고에 마쓰리(도리고에 축제)' 등 전통 행사로 붐비는 유서 깊은 신사.
최신 가전제품 등의 인기 상품이 한 곳에.
레스토랑과 카페를 중심으로 의류점 및 잡화점 등 약 30개의 점포가 모여있다.
돔 지붕이 특징적인 비잔틴 양식의 대성당. 문화재 견학 외에 예배에 참여할 수도 있다.
일본 최초의 전천후 다목적 경기장. 야구 이외에도 콘서트와 이벤트를 개최.
다양한 반찬 가게와 과자 가게, 선술집 등이 즐비한 서민 정취 가득한 상점가.
일본 고고학의 발상지인 오모리 패총의 발견을 기념하여 만든 정원.
전통과 새로운 문화가 어우러진 거리 '니혼바시'. 일본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에비스 맥주 발상지에서 에비스의 역사와 에비스 맥주를 맛있게 즐기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에비스 맥주 기념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