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일본 목욕탕 (센토)
'천공의 오아시스'가 콘셉트인 도시형 고층 수족관. 아이들과 함께 설레는 하루를.
진화한 문구 전문점으로, 빨간 클립 모양의 간판이 눈에 띈다.
일본 우편이 운영하는 상업 시설. 전국에서 모인 명품과 엄선된 제품을 취급하는 약 100점포가 집결되어 있다.
일본을 대표하는 예술가인 오카모토 다로의 아틀리에 겸 주거 공간. 지금도 여전히 그의 에너지가 흘러넘치고 있다.
실물 크기 건담이 랜드마크! 오다이바에서 놀고 사고 찍으며 즐기자! 쇼핑·놀이·음식을 하나로 통합한 대형 상업시설.
1853년도에 문을 연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유원지로, 유원지 안에는 일본 고유의 전통놀이 코너가 있다.
게야키자카도리에서 모리 정원, 66플라자까지 일루미네이션의 향연
다양한 전기 관련 상품을 취급하는 가게들로 북적대는 전자 상점가. 애니메이션이나 피겨 관련 상품을 취급하는 가게도 많다.
도쿄에서 2시간 거리. 지치부 다마가이 국립공원의 온타케산 위(929m)에 자리 잡고 있어 계절마다 각각 다른 대자연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숙박시설
좋은 인연을 바라는 제사 '엔무스비마이리'로 화제가 된 신사. 고색창연한 작은 사당도 깊은 정취가 있다.
분쿄구의 문화유산으로도 지정되어 있는 일본의 전통공예 화지(和紙) 염색의 견학도 할 수 있는 ‘오차노미즈 오리가미(종이접기) 회관’
골목골목 일본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음식점이 곳곳에 있으며, 밤거리를 거니는 즐거움이 있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