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 미술계에서 한 시대를 풍미한 다카바타케 가쇼를 비롯한 삽화가들이 그린 현대적인 작품을 즐길 수 있는 미술관.
전통 일본 목욕탕 (센토)
'어른의 숨겨진 집'을 테마로 한 문구점. 만년필 간판이 특징적이다.
마쓰오 바쇼의 연고지. 하이쿠와 연관된 꽃과 수목이 있는 정원이나, 강가의 풍경을 즐길 수 있는 사적 전망 정원도 볼거리이다.
순산 기원으로 유명한 기시모진(귀자모신)을 모시는 절. 에도 시대부터 벚꽃 명소로 사랑받았으며 짙은 녹음이 남아 있는 곳이다.
일본에서도 드문 우표 박물관으로, 전 세계 우표의 매력과 재미를 발견할 수 있다.
평화에 대한 기원을 담아 세운 신사. 유품과 유서를 전시한 유슈칸도 꼭 봐야 할 볼거리이다.
기치조지 안에 있는 자연공원. 무사시노의 자연과 문화, 동물과 접할 수 있어 가족이나 커플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일본의 여름 밤을 물들이는 상징적인 이벤트
롯폰기의 상징인 종합 시설. 미술관이나 호텔, 상점 등이 있으며, 도심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을 정도로 나무가 많다.
일본 최대 규모의 실내형 테마파크로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놀이기구도 다양하다.
세련된 숍들이 모인 복합 시설로, 패셔너블한 지역인 다이칸야마에 자리 잡고 있다.
메이지 일왕 부부를 모시는 신사. 도쿄 도내 유수의 관광 명소이며, 다양한 제사를 통해 일본 전통문화를 접할 수 있다.
나카도리 양 옆 가로수에 조명이 켜지면서 빛의 터널이 시작되다
화가이자 시인으로 활약한 다케히사 유메지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미술관.
1년에 3번 오즈모(일본 스모 협회의 공식전) 경기를 관전할 수 있다. 일본의 국기인 스모를 제대로 관람할 수 있는 전통적인 객석과 분위기가 매력적이다.
일본 전통 북을 비롯하여 세계 각국의 북 약 900점을 소장하고 있다. 북을 실제로 만져보고 연주해 볼 수도 있다.
아스카 산 정상에 있는 공원. 에도 시대부터 서민들에게 사랑받는 벚꽃의 명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