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게이트 브리지는 도쿄 항 제3 항로에 걸쳐 있는 2,618m 길이의 거대한 다리이다.
일본의 여름 밤을 물들이는 상징적인 이벤트
도쿄 역과 직결되어 있으며, '멋진 시간이 콘셉트'인 복합형 빌딩.
고쿄(황거) 건축의 일환으로 정비되어, 일반에 공개되고 있는 고쿄 부속 정원.
하라주쿠에 있는 패션 빌딩. 패션에서 예술까지 최신 트렌드를 전파.
롯폰기의 상징인 종합 시설. 미술관이나 호텔, 상점 등이 있으며, 도심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을 정도로 나무가 많다.
육각형의 건물이 특징적이며, 세계 각지의 도자기, 칠기, 주물 주전자 등 약 2,000점을 소장하고 있는 미술관.
전통 일본 목욕탕 (센토)
화가이자 시인으로 활약한 다케히사 유메지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미술관.
사람과 말이 만나 교감할 수 있는 곳. 공원 안에는 벚꽃을 비롯해 사계절 내내 다양한 꽃이 피어나 휴식 공간으로도 인기가 높다.
폭넓은 연령층의 사람이 과학을 보고, 만지고, 체험할 수 있는 과학관. 매일 개최하는 다양한 워크숍도 매력.
아사쿠사와 우에노의 중간 지점에 있는 식품 관련 전문 상점가. 남북으로 약 800m에 걸쳐 뻗어 있다.
지금도 세이센 여자대학의 교사로 이용되는 역사적인 건물로, 스테인드글라스 등 건축 당시의 내부 장식이 현재까지 남아 있다.
진화한 문구 전문점으로, 빨간 클립 모양의 간판이 눈에 띈다.
'천공의 오아시스'가 콘셉트인 도시형 고층 수족관. 아이들과 함께 설레는 하루를.
정글에 들어선 듯한 특별한 공간. 생활에 밀접한 관련이 있는 열대 식물에 관해 알 수 있는 식물원.
메이지 시대에 문을 연 일본 최초의 철도 터미널, 신바시 정차장을 당시 모습 그대로 재현해 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