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에 3번 오즈모(일본 스모 협회의 공식전) 경기를 관전할 수 있다. 일본의 국기인 스모를 제대로 관람할 수 있는 전통적인 객석과 분위기가 매력적이다.
메이지 시대에 문을 연 일본 최초의 철도 터미널, 신바시 정차장을 당시 모습 그대로 재현해 놓았다.
신주쿠·시부야에서 약 40분. 역 앞 접근성 탁월. 지역 밀착형 아울렛 116개 매장이 집결.
우에노온시 공원에 위치한 미술관. 중요문화재를 비롯한 다양한 미술품을 즐길 수 있다.
'하네다의 수호신'으로, 많은 사람들의 두터운 신앙을 받은 신사. 후지 산을 동경하여 만들어진 하네다후지도 볼만하다.
아사쿠사바시에서 도보 5분. 서민 냄새가 물씬 풍기는 지역에 있으며 입구에 걸려 있는 화려한 색깔의 천을 통과하면 일본풍의 아늑한 공간이 펼쳐집니다.
A park selected as one of the top 100 Japanese city parks, designed to enjoy water. You can play in the river.
A famous tamagoyaki (Japanese omelet) shop established in the Edo period
외국인의 이용 환경을 정비하고 있으며 캐시리스 결제, 수건 대여, 외국인 대상 할인 쿠폰 이용 가능
전통 일본 목욕탕 (센토)
봄이 되면 벚꽃놀이를 즐기는 사람으로 북적이는 드넓은 연못. 아름다운 경관으로 우키요에의 소재가 되기도 했다.
오모테산도를 대표하는 복합 상업 시설. 건축가 안도 다다오 씨의 세련된 디자인이 특징.
도쿄에 오면 꼭 들러보고 싶은 인기 관광지이다. 전망실, 아트워크, 관광 정보 센터 등 즐길 거리를 다양하게 갖추고 있다.
높이 634m로 세계에서 가장 높은 자립식 전파 탑이다. 맑은 날엔 두 군데의 전망대로부터 약 70km 앞까지 바라볼 수 있다.
롯폰기의 상징인 종합 시설. 미술관이나 호텔, 상점 등이 있으며, 도심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을 정도로 나무가 많다.
일본, 한국 등의 가게가 융합된 코리아타운. 본고장의 음식, 화장품,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이국적인 거리.
전망대에서 도심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도쿄의 상징, '도쿄 타워'. 야간 라이트업으로도 인기 높은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