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야마 구릉과 생활'을 주제로 다루는 히가시야마토 시립 향토 박물관. 메가스타가 별을 비추는 플라네타륨도 갖추고 있다.
기치조지 안에 있는 자연공원. 무사시노의 자연과 문화, 동물과 접할 수 있어 가족이나 커플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고쿄(황거) 건축의 일환으로 정비되어, 일반에 공개되고 있는 고쿄 부속 정원.
메이지 일왕 부부를 모시는 신사. 도쿄 도내 유수의 관광 명소이며, 다양한 제사를 통해 일본 전통문화를 접할 수 있다.
아사쿠사바시에서 도보 5분. 서민 냄새가 물씬 풍기는 지역에 있으며 입구에 걸려 있는 화려한 색깔의 천을 통과하면 일본풍의 아늑한 공간이 펼쳐집니다.
도쿄에 오면 꼭 들러보고 싶은 인기 관광지이다. 전망실, 아트워크, 관광 정보 센터 등 즐길 거리를 다양하게 갖추고 있다.
우에노 공원 내에 있는 도쿄도 미술관. 국내외 명화를 전시하는 특별전과 다채로운 기획전, 공모전 등을 시행한다.
공공기관과 민간 시설이 일체화된 복합 시설. '나무 같은 건물'을 콘셉트로 한다.
전통 일본 목욕탕 (센토)
부드러우면서도 바삭한 식감. 줄 서서 먹는 아사쿠사 명물 아게만주로 인기 있는 가게다.
일본 내외에서 수집한 담배와 소금의 문화와 역사에 관한 컬렉션 38,000점을 소장하고 있다.
지상 152m 높이의 전망대에서는 도쿄 타워를 정면에서 감상할 수 있다. 다양한 시설로 이루어진 고층 빌딩.
오모테산도를 대표하는 복합 상업 시설. 건축가 안도 다다오 씨의 세련된 디자인이 특징.
일본 우편이 운영하는 상업 시설. 전국에서 모인 명품과 엄선된 제품을 취급하는 약 100점포가 집결되어 있다.
'어른의 숨겨진 집'을 테마로 한 문구점. 만년필 간판이 특징적이다.
광대한 부지 곳곳에 메이지 시대의 유서 깊은 사적과 나무, 스포츠 시설 등이 많다. 노란 은행나무 가로수도 유명.
오페라, 발레, 댄스, 연극과 같은 현대 무대 예술을 관람할 수 있는 국립 극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