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내외에서 수집한 담배와 소금의 문화와 역사에 관한 컬렉션 38,000점을 소장하고 있다.
수많은 역사의 무대가 되었던 아타고 신사. 해발 26m의 아타고 산 정상에 세워져 아름다운 자연에 둘러싸여 있다.
보고, 만지고, 움직이면서 일본의 최첨단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기술관으로, 안내원과 함께 견학하는 것도 가능하다.
메이지 시대 이후 일왕 부부가 거주하고 있는 장소. 미리 신청하면 참관할 수 있다.
외국인 WELCOME! SENTO. 일본을 방문하는 관광객을 적극적으로 맞이하는 대중목욕탕입니다.
'보고, 만지고, 움직이고' 학습할 수 있는 체험형 박물관. 지하철의 역사부터 최신 기술까지 즐겁게 공부할 수 있다.
오모테산도를 대표하는 복합 상업 시설. 건축가 안도 다다오 씨의 세련된 디자인이 특징.
광대한 부지 곳곳에 메이지 시대의 유서 깊은 사적과 나무, 스포츠 시설 등이 많다. 노란 은행나무 가로수도 유명.
개운과 운동의 신, 아메노타지카라오와 학문의 신, 스가와라노 미치자네를 모시는 유시마텐진. 유명한 학자와 문인들도 많이 방문하는 신사.
신 도쿄 100경으로 선정된 자연공원. 야구장과 테니스 코트, 애슬레틱 광장 등을 갖춘 녹음이 짙은 공원이다.
일본 최대 규모의 애니메이션 전문점. DVD와 만화책, 이곳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오리지널 상품이 가득.
우에노 공원 내에 있는 도쿄도 미술관. 국내외 명화를 전시하는 특별전과 다채로운 기획전, 공모전 등을 시행한다.
분쿄구의 문화유산으로도 지정되어 있는 일본의 전통공예 화지(和紙) 염색의 견학도 할 수 있는 ‘오차노미즈 오리가미(종이접기) 회관’
일본 내외에서 수집한 조충의 액체 표본 등 300점을 전시하고 있는 기생충 전문 연구박물관.
일본의 유일한 국립 영화 기관. 영화 필름과 영화와 관계된 귀중 자료를 다수 소장하고 있으며, 상영 및 전시도 한다.
롯폰기의 상징인 종합 시설. 미술관이나 호텔, 상점 등이 있으며, 도심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을 정도로 나무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