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속 깊이 물든 단풍이 호수면에 비치다
전통 일본 목욕탕 (센토)
도시의 오아시스로 사랑받는 신주쿠의 하나조노 신사.
신화의 시대부터 이어진 일본의 전통문화, 스모에 관련된 귀중한 자료를 수집 및 전시하고 있는 박물관.
1964년 올림픽 경기장으로도 이용된 드넓은 공원. 운동 시설도 잘 갖추고 있어 산책 코스로도 인기가 높다.
PC 주변 기기 가게가 밀집하여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아키하바라 전자 상가의 뒷골목.
조조지 절은 정토종 7대 본산의 하나이다. 도쿠가와 쇼군가의 위패를 모신 절로, 다수의 지정문화재를 보유하고 있다.
멕시코에서 돌아온 오카모토 다로의 거대한 벽화 작품.
출판 미술계에서 한 시대를 풍미한 다카바타케 가쇼를 비롯한 삽화가들이 그린 현대적인 작품을 즐길 수 있는 미술관.
4개의 구역으로 나누어진 총 길이 670m의 상점가로, 다양한 가게가 즐비하다.
도쿄 대학이 소장한 학술 표본 및 연구 자료를 전시.학술 유산을 새로운 문화와 디자인의 창조로 이끄는 뮤지엄.
'보고, 만지고, 움직이고' 학습할 수 있는 체험형 박물관. 지하철의 역사부터 최신 기술까지 즐겁게 공부할 수 있다.
개운과 운동의 신, 아메노타지카라오와 학문의 신, 스가와라노 미치자네를 모시는 유시마텐진. 유명한 학자와 문인들도 많이 방문하는 신사.
건물 자체가 미술품. 다양성이 풍부한 전시회를 즐길 수 있는 아트 센터.
지금은 추억이 된 슈퍼 패미컴 등의 중고 게임 전문점.
사계절의 아름다운 꽃이 피는 광대한 부지의 국영 공원으로 여름에는 수영장, 겨울에는 일루미네이션도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