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미술관은 스미토모 가문이 수집한 미술품을 보존, 전시하는 곳으로 본관은 교토 시시가타니에 있다. 메이지 중반부터 다이쇼 시대에 걸쳐 수집한 근대 일본화와 서양화, 근대 도자기, 다기, 가면, 가면극 의상 등 그 소장품은 각양각색. 롯폰기의 중심에 있으면서도 자연에 둘러싸인 한적한 환경 속에 있어서 시간을 잊고 마음껏 느긋하게 미술품을 감상할 수 있다.
강동 불꽃 놀이 축제가 여름에 열립니다.
이타바시 불꽃 놀이 축제가 여름에 열립니다.
이바센'은 1590년에 창업한 부채 가게. 가게 안에는 유카타 원단으로 만든 '에도 부채', 일본 무용에서 사용하는 '마이오우기', 인테리어도 되는 '장식용 부채' 등 용도와 크기가 제각각인 다양한 부채가 늘어서 있다. 또한, 우타가와 히로시게, 우타가와 구니요시 등 우키요에 작가의 판목을 바탕으로 가부키 배우나 일본의 명소 등의 '니시키에(풍속화를 다양한 색으로 인쇄한 목판화)를 넣은 부채도 놓칠 수 없는 물건이다.
라쿠고는 마을 사람들의 생활이나 동화 등을 우스꽝스러운 이야기로 들려주는 것이다. 에도 시대부터 변함없이 사랑받고 있는 일본의 전통 문화이다. 그러한 라쿠고를 이케부쿠로에서 즐길 수 있는 곳이 이곳 '이케부쿠로엔게이조'이다. 좌석이 의자로 되어 있기 때문에 오랜 시간 앉아서 볼 수 있는 것이 포인트이다. 라쿠고가가 꾸미는 이야기의 세계로 빠져들어 보자.
타마가와 불꽃 놀이 축제가 여름에 열립니다.
아다치 불꽃 놀이 축제가 여름에 열립니다.
카츠시카 불꽃 놀이 축제가 여름에 열립니다.
에도가와 불꽃 놀이 축제가 여름에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