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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국립박물관

東京国立博物館

이벤트일람

  • 무사의 갑옷과 무기 | 헤이안~에도시대
    기간 한정

    무사의 갑옷과 무기 | 헤이안~에도시대 2026.04.12까지

    이벤트 설명・조건 보기
    • 개최 기간 2026.02.10 09:30 - 2026.04.12 17:00
    • 이벤트 상세 본관 5실, 6실

      헤이안시대 말기에 해당하는 12세기 말부터 에도시대에 이르기까지의 약 700년 동안은 무사가 정치의 실권을 쥐었던 시대입니다. 이 전시실에서는 무사의 옷차림과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작품을 소개합니다. 먼저 무사의 모습을 그린 초상화와 역사적으로 유명한 무사가 쓴 편지를 들 수 있습니다. 도검과 도검 장식(예를 들면 칼집)은 무사가 사용한 도구들 중에서도 가장 귀중하게 여겨진 것들입니다. 또한 무사가 전장에 나갈 때 몸에 두른 갑주, 갑옷 위에 착용하는 겉옷과 평소에 착용하던 의복도 전시되며, 마구나 활쏘기용 도구와 같은 무기 및 무구류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들 무기와 무구 등은 시대가 지나면서 크게 변화하였는데, 무사의 신분에 따라서도 제작 방식이나 형상이 달라집니다. 이 물건들은 무사 사회의 역사와 격식을 보여주는 상징으로서 계승되었고, 때로는 무사 정권의 최고 권력자와 고위층 무사 영주들이 주고받는 선물로도 사용되었습니다. 한편으로는 무사의 신앙심을 드러내기 위하여 신사와 사원에 봉납되기도 하였습니다.
13건
  • 무사의 갑옷과 무기 | 헤이안~에도시대
    기간 한정

    무사의 갑옷과 무기 | 헤이안~에도시대 2026.04.12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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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최 기간 2026.02.10 09:30 - 2026.04.12 17:00
    • 이벤트 상세 본관 5실, 6실

      헤이안시대 말기에 해당하는 12세기 말부터 에도시대에 이르기까지의 약 700년 동안은 무사가 정치의 실권을 쥐었던 시대입니다. 이 전시실에서는 무사의 옷차림과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작품을 소개합니다. 먼저 무사의 모습을 그린 초상화와 역사적으로 유명한 무사가 쓴 편지를 들 수 있습니다. 도검과 도검 장식(예를 들면 칼집)은 무사가 사용한 도구들 중에서도 가장 귀중하게 여겨진 것들입니다. 또한 무사가 전장에 나갈 때 몸에 두른 갑주, 갑옷 위에 착용하는 겉옷과 평소에 착용하던 의복도 전시되며, 마구나 활쏘기용 도구와 같은 무기 및 무구류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들 무기와 무구 등은 시대가 지나면서 크게 변화하였는데, 무사의 신분에 따라서도 제작 방식이나 형상이 달라집니다. 이 물건들은 무사 사회의 역사와 격식을 보여주는 상징으로서 계승되었고, 때로는 무사 정권의 최고 권력자와 고위층 무사 영주들이 주고받는 선물로도 사용되었습니다. 한편으로는 무사의 신앙심을 드러내기 위하여 신사와 사원에 봉납되기도 하였습니다.
  • 차의 미술
    기간 한정

    차의 미술 2026.04.19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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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최 기간 2026.02.10 09:30 - 2026.04.19 17:00
    • 이벤트 상세 본관 4실

      가루차를 마시는 풍습은 12세기에 선종과 함께 중국에서 전해졌습니다. 이후 차를 마시는 장소에 어울리는 예법, 도구, 공간, 건축이 형성되어 독자적인 발전을 이루었습니다. 이처럼 종합적 예술문화라고 할 수 있는 일본의 다도 문화를 다른 말로 '차노유'라고도 합니다.

      다도 문화는 선종 사원을 넘어 무사들에게도 널리 퍼졌습니다. 무로마치 시대에는 최고 권력자인 아시카가 쇼군 가문이 중국에서 전해진 귀중한 미술품을 수집하였는데 이를 ‘가라모노’라고 합니다. 가라모노는 다실을 장식하는 데 사용되기도 하였고, 차를 마실 때 쓰이는 도구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16세기 말, 센 노 리큐에 의해 다도 문화는 완성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리큐는 인기가 높은 가라모노뿐만 아니라, 일상 속 간소한 도구들 중에서 본인의 취향에 어울리는 것을 골라 다도구로 사용한 ‘와비차’를 주도했습니다.

      17세기 이후, 과거에 쇼군이나 무장들이 소유했던 유서 깊은 도구는 명물(일본어로 메이부쓰)로 불리며 시대를 거쳐 다도 문화와 함께 오늘날까지 면면히 이어져 내려왔습니다. 이 전시실에서는 저명한 다인들의 귀중한 컬렉션을 중심으로, 계절에 어울리는 다도의 미술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 조각
    기간 한정

    조각 2026.04.05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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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최 기간 2026.02.10 09:30 - 2026.04.05 17:00
    • 이벤트 상세 본관 11실

      이 전시실에서는 헤이안시대(794~1185)와 가마쿠라시대(1185~1333)의 조각을 중심으로 소개합니다.

      헤이안시대 초기인 9세기 전반까지의 조각은 중국 대륙 및 한반도의 영향을 크게 받으며 소재와 형태가 다양하게 변화했습니다. 9세기 후반 이후에는 이전까지의 금속과 흙 대신 목재를 사용한 조각이 주류가 되어 목재가 지닌 원기둥 형태의 중량감을 살린 목조상이 활발히 만들어지게 되었습니다. 헤이안시대 중반인 10세기에는 회화와 서예 등과 마찬가지로 일본 고유의 조각 양식이 확립되고 전국적으로 퍼짐에 따라 이후 시대까지 조각의 기준으로 여겨졌습니다. 가마쿠라시대로 넘어간 13세기에는 이러한 일본 조각의 성숙을 바탕으로 눈에 수정을 박는 ‘옥안’등의 새로운 기법이 사용되는 등 사실성을 더한 새로운 양식이 성립했습니다.
      시대와 함께 변화한 조각의 양식, 그리고 그 안에 담긴 사람들의 신앙을 만나 보시기 바랍니다.
  • 근대 미술
    기간 한정

    근대 미술 2026.04.19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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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최 기간 2026.02.10 09:30 - 2026.04.19 17:00
    • 이벤트 상세 본관 18실

      일본의 국가 체제는 메이지시대(1868~1912)에 크게 변화했습니다. 무사의 정점에 있는 쇼군이 정치의 실권을 쥐는 체제에서, 천황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국가 체제로 이동한 것입니다. 동시에 근대 국가로서 구미의 국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려는 노력 속에서, 일본의 전통적인 ‘모노즈쿠리(숙련된 기술자가 뛰어난 기술로 정교한 물건을 만드는 것)’와 서양 예술의 형식 간의 차이에 따른 갈등도 있었습니다. 서양의 예술관에서, 생활 공간을 장식하는 용도인 병풍과 맹장지 그림, 일상에서 사용되는 도자기와 금속공예, 칠공예, 염직 등은 ‘미술’로 여겨지지 않았습니다. 제작자들은 구미 국가에도 통할 수 있도록 이전까지의 가치관과 기술을 개혁하는 데에 분투했습니다.

      메이지 정부는 해외의 박람회에 참가할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 전람회를 개최하고, 동시에 미술학교를 설립함으로써 ‘미술’ 제도를 정비했습니다. 이를 배경으로 탄생한 작품들은 일본도 구미의 국가들에 뒤지지 않는 근대 국가임을 세계에 알리는 역할을 했습니다.

      메이지시대가 일본의 미술 제도가 정비되는 가운데 서양의 근대 사상을 받아들여 작가가 자신의 주장과 개성을 표현하기 시작한 시대였다면, 이후의 다이쇼시대(1912~1926)와 쇼와시대(1926~1989)는 기술과 표현을 더욱 갈고닦은 시대였습니다. 여기서는 이 시대의 작품들을 소개합니다.
  • 인도, 간다라의 조각
    기간 한정

    인도, 간다라의 조각 2026.06.28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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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최 기간 2026.02.10 09:30 - 2026.06.28 17:00
    • 이벤트 상세 동양관 3실

      이 코너에서는 2세기부터 5세기에 만들어진 간다라(파키스탄 서북부)와 마투라(인도 중북부)의 불상을 주로 소개합니다.

      고대 인도에서는 불교, 힌두교, 자이나교 등 여러 종류의 신상이 만들어졌으며 다양한 방식으로 조각이 발전했습니다. 그 중심이 된 조형이 불교를 창시한 석가모니를 비롯한 불상들입니다. 불상은 석가모니 사후 1세기 중엽부터 간다라와 마투라에서 거의 동시에 만들어지게 되었습니다. 간다라의 불상에는 그리스계 서방 문화의 영향이 현저하게 나타나, 윤곽이 뚜렷한 얼굴 생김새와 사실적 표현이 특징입니다. 한편, 마투라의 불상은 인도 고래의 토착적 양식이 주류를 이루고 있어 생기있는 표정, 풍만한 신체표현이 특징입니다. 이러한 다채로운 조각들을 즐겨 보시기 바랍니다.
  • 중국의 도자기
    기간 한정

    중국의 도자기 2026.04.05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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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최 기간 2026.02.10 09:30 - 2026.04.05 17:00
    • 이벤트 상세 동양관 5실

      이 코너에서는 9세기부터 19세기까지의 중국 도자기를 소개합니다.

      중국에서는 은(상)시대 전기(기원전 16세기경)에 인공적으로 유약을 입힌 도자기가 만들어지기 시작해, 후한시대(25~220)에 청자로서 완성되었습니다. 당시대(618~907)에는 국제적인 귀족문화를 반영한 화려한 백자와 삼채가 만들어졌습니다. 송시대(960~1279)에는 단정한 그릇 모양과 유약의 아름다움을 극한까지 추구한 청자와 백자가 만들어져 중국 도자기 역사의 정점에 도달했습니다. 원시대(1271~1368)에 이르러 장시성의 경덕진요(징더전요)에서 청화 자기가 완성되어, 이 이후에는 그림을 그려 넣은 자기가 주류를 이루게 됩니다. 명시대(1368~1644) 이후에는 궁중의 어용품을 만드는 관요가 경덕진에 설치되고 다양한 그림을 그려넣는 기법이 개발되어 화려한 무늬로 장식된 자기가 만들어졌습니다. 시대마다 변화하는 도자기의 표현에 주목해 주시기 바랍니다.
  • 중국의 염직: 길상무늬
    기간 한정

    중국의 염직: 길상무늬 2026.04.19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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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최 기간 2026.02.10 09:30 - 2026.04.19 17:00
    • 이벤트 상세 동양관 5실

      예로부터 사람들은 행복을 기원하며 의상과 일상 용품에 길상무늬를 새겼습니다. 예를 들어 용은 행운과 덕을 나타내며 강인함과 황제의 상징으로도 사용되었습니다. 또한 모란은 부귀를, 국화와 복숭아, 나비는 불로장생을 상징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중국의 구정인 춘절에 걸맞은 다양한 길상무늬를 소개합니다.
  • 한반도의 도자기
    기간 한정

    한반도의 도자기 2026.06.28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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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최 기간 2026.02.10 09:30 - 2026.06.28 17:00
    • 이벤트 상세 동양관 10실

      이 코너에서는 원삼국시대 (기원전 1~기원후 3세기)부터 조선시대(1392~1910)까지의 도자기를 소개합니다.

      원삼국시대에는 한반도에 중국의 기술이 전해져 이전까지의 붉은 토기를 대체하여 가마에서 회색으로 구운 토기가 등장하였으며, 삼국시대(4세기~676)에는 도질토기로 발전했습니다. 6세기에 등장한 도장무늬 토기와 녹유도기는 통일신라시대(676~935)에 완성됩니다. 고려시대(918~1392) 초기에 생산되기 시작한 청자는 주로 궁정에서 사용되었습니다. 12세기 후반부터는 상감 기법이 발전합니다. 조선시대 전기에는 분청사기 등 조선 고유의 무늬 표현이 탄생하고, 후기에는 궁정의 생활용품이나 제사용으로 광주의 관요(정부의 가마)를 중심으로 생산된 백자가 주류를 이루게 되었습니다. 시대에 따른 도자기의 변천을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 조선시대의 미술
    기간 한정

    조선시대의 미술 2026.04.19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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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최 기간 2026.02.10 09:30 - 2026.04.19 17:00
    • 이벤트 상세 동양관 10실

      이 코너에서는 조선(1392-1910) 왕조의 문화를 보여주는 생활용품, 의상, 장신구 등을 소개합니다.

      조선 시대에는 유교가 국내에 널리 보급되고 그 가르침에 따르는 생활이 중요시되면서 독특한 문화가 형성되었습니다. 지배계층인 ‘양반’의 남성들은 서재(사랑방)를 사교장으로 삼아 가구와 문방구 등을 정연하게 배치했습니다. 한편 여성의 방(안방)에는 화려하게 장식된 가구 등을 두었습니다. 세련된 미의식이 생활의 구석구석까지 침투하여 신변의 생활용품에는 기능성과 간소한 아름다움이 추구되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조화와 균형이 중요하게 여겨진 것이 커다란 특징입니다. 의상이나 가구, 식기, 문방구 등은 하나하나가 아름다움을 갖추고 있으면서도, 동시에 생활공간 안에 놓임으로써 한층 더 빛나게 됩니다.
  • 구로다기념실
    기간 한정

    구로다기념실 2026.04.05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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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최 기간 2026.02.10 09:30 - 2026.04.05 17:00
    • 이벤트 상세 구로다기념관 구로다기념실

      구로다기념관은 서양화가 구로다 세이키가 유언을 남겨 그의 유산과 작품을 국가에 기증한 것을 계기로 설립되었습니다. 기념관 안에 있는 구로다기념실에서는 유족들로부터 기증 받은 유화와 소묘 등의 유작을 전시하여 화가 구로다의 예술을 기리고 있습니다. 초기부터 만년에 이르는 그의 업적을 한 자리에서 둘러보실 수 있습니다.
※ 상기 내용은 업데이트 당시의 정보이므로 실제 가격과 다를 수 있습니다. 최신 정보는 매장 방문 시 직접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