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물없는 여자 친구들과의 꽃놀이에서는 그 모습을 SNS에 투고하는 것도 즐거움 중에 하나가 아닐까?

그러한 꽃놀이 조시카이에 추천하고 싶은 것은 사진을 찍는 것도 의식한 화려한 편의점 디저트 세트이다. 벚꽃에 맞춰 핑크색으로 통일감을 낸 상품을 골라보았다.

사진에도 예쁘게 찍히는 디저트로는 역시 파르페를 빼 놓을 수 없다. [하루노 이로도리 딸기 파르페]는 패밀리 마트의 PB[Famima Sweets]에서 발매되고 있는 상품이다. 히나마츠리 시즌에 등장해 히시모치 같은 색감을 느낄 수 있는 일품이다.

딸기와 말차, 휘핑의 3색 층에 신선한 딸기가 토핑돼 있는 아름다운 모습. 달콤한 크림에 딸기의 적당한 상큼함이 잘 어울린다. 홋카이도산 크림을 사용한 크림과 교토부 우지 말차가 사용되었다고 한다.

이 [사쿠라 모치 젠자이]도 [Famima Sweets]시리즈 중 하나이다. 용기 안에 팥소가 깔려 있고 그 위에 벚꽃잎과 벚꽃떡, 화이트 크림이 올려진 일본 디저트이다.

용기를 연 순간 가득 흘러나오는 벚꽃향이 기분 좋다! 꽃놀이 장소에서 실제 꽃을 관상하며 먹으면 기분이 더욱 즐거울 것임에 틀림업다. 작고 동글한 떡이 보기에도 귀엽고, 스푼으로 먹기 때문에 손이 더러워 질 염려도 없다는 점이 즐거운 포인트이다.

계속해서 [사쿠라 고시앙]도 소개한다. 로손 PB [Uchi Café]에서 발매된 상품.

벛꽃잎을 절여 만들어 자연스러운 풍미를 낸 떡 반죽이 부드럽고 달콤한 팥소를 감싸고 있다. 팥소는 당도를 낮춰 만들고 있기 때문에 너무 달지 않아 디저트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사람에게도 추천하는 상품이다.

이것은 [청량한 사과의 풍미가 퍼지는 사과 펜케이크]이다. 패밀리 마트 [파미마 베이커리]에서 발매되고 있는 상품. 사쿠라 모양의 포장과 연한 핑크색의 팬케이크가 눈길을 끈다.

사과 조각을 넣은 사과 크림이 가볍고 쫄깃한 반죽 사이에 들어가 있다. 사과 풍미와 그 식감이 즐거운 일품이다. 2개가 들어 있기 때문에 나눠 먹기도 좋다는 점에서도 추천하는 상품이다.

벗꽃을 감상하며 술이나 간식을 즐기는 것은 어른들만의 꽃놀이 방법이다. 아이들에 있어서는 꽃놀이도 피크닉과 비슷한 것… 기본 음식이나 과자를 좋아한다고 한다.

그래서 가족들과의 꽃놀이에는 아이들에게 인기인 왕도 세트를 추천하고 싶다. 모두 세븐일레븐에서 선택해 보았다.

유부 초밥은 좋은 날이나 축하할 일이 있을 때 기본 메뉴이다. 마츠리나 아이들 모임 소풍 등에서도 대량의 유부 초밥이 커다란 접시에 놓여 있는 광경을 볼 수 있다.

부드럽게 익혀진 아부라아게와 많이 새콤하지 않은 초밥은 아이들에게도 인기인 맛이다. 몇 개 구입해 여러 명이서 나눠 먹을 수 있는 점 또한 꽃놀이용 간식이라고 할 수 있다.

아이들이 기뻐하는 기본 인기 음식으로 샌드위치도 추천하다. 편의점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샌드위치가 판매되고 있어 취향대로 고르기 쉽다는 점이 편리하다. 이 [믹스샌드]는 츠나마요네즈, 햄.양상추.치즈, 햄달걀의 기본 인기 3종류의 맛이 한 상품에 담겨있다.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과자로서 추천하는 것이 [초코&쿠키 믹스]. 초코칩쿠키, 웨하스초코, 크런치초코 등 전부 6종류의 초콜렛과 쿠키가 가득 들어 있는 버라이어티 팩이다. 한 개씩 포장이 되어있기 때문에 여러 명이 나눠먹기 편리하다는 점도 꽃놀이에 안성맞춤이다.

나눠 먹기 편리한 과자로서 이 [엄선한 6종류의 이로도리 오카키]도 선택해 보았다. 포테이토 칩 등 스낵류도 아이들에게 인기 있는 과자이지만, 그 자리에서 열어 다 먹어야 한다는 점이 난점이라면 난점이다. 개별 포장으로 된 오카키라면 남았을 경우 선물로 가져갈 수도 있으니 추천한다.

회사의 꽃놀이는 평상시에 그다지 교류가 없는 동료나 상사와 우호를 다지는 찬스이다. 기본 음식이나 음료는 대전제이지만, 이번에는 특히 [대화를 만드는 화제 만들기]에 주목했다. 추천하는 술안주 세트를 로손에서 선택해보았다.

술을 메인으로 선택한 술안주는 인기가 높아 판매되는 상품 종류도 풍부하다. [아타리메]나 [사키이카]가 기본 아이템이지만, 이번에 추천하는 것은 바로 이 [향기롭게 구운 겐사키 스루메]이다. 달콤함이 특징인 스루메가 한 마리 통체로 구워져 있다.

술을 메인으로 선택한 술안주는 인기가 높아 판매되는 상품 종류도 풍부하다. [아타리메]나 [사키이카]가 기본 아이템이지만, 이번에 추천하는 것은 바로 이 [향기롭게 구운 겐사키 스루메]이다. 달콤함이 특징인 스루메가 한 마리 통체로 구워져 있다.

[후쿠라 야끼 시샤모]도 평상시에는 잘 보이지 않는 술안주로서 대화의 계기가 될 듯하다. 독자적인 조미료를 사용해 맛을 낸 알이 들어간 시샤모를 부드럽게 구운 상품이다.

맛은 그 이름대로 알이 들어있는 시샤모 구이. 알의 톡톡한 식감과 함께 은은하게 쓴 맛도 느낄 수 있는 시샤모 맛이 최고이다. 술안주로는 물론 하얀 쌀밥 반찬으로도 잘 어울릴 듯하다.

치즈류 술안주도 꽃놀이나 술자리에 기본 안주 중 하나이다. [치즈 가마보코]나 [치즈 대구] 와 함께 의외로 숨겨진 팬이 많은 것이 바로 [체더치즈 치쿠와]이다. [체더치즈 치쿠와]는 깊은 맛의 체다치즈가 향기로운 치쿠와 안에 들어가 있는 일품이다.
포장을 열면 5개의 치즈 치쿠와가 서로 붙어 있는 채로 들어있다. 한 개씩 뜯지 않으면 나눠먹을 수 없어 뜯어 내는 이 행위가 대화의 계기를 만들 수도 있을 것 같다.

스루메, 시샤모, 치즈 치쿠와 등 생선류 술안주가 계속됐기 때문에 여기서 야채류를 투입. [베집스]는 인기가 너무 많아 생산이 따라갈 수 없어 판매 종료라는 소문이 돌 정도로 기다리는 팬이 많은 상품이다. 야채의 단 맛을 즐길 수 있는 [베집스]는 설탕, 소금을 사용하지 않았다. 한 봉지에 196kcal로 다이어트를 신경쓰는 사람과 대화 소재로 이용하면 좋을 듯하다.

written by：jishikyu na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