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적으로는 "국제관광여세 '라는 출국세는 일본을 출국하는 승객에게 부과하는 금액을 말한다.일부 예외는 있지만, 국적에 관계없이 한사람당 1000엔(만원)이 부과되다. 그러므로,한국인등 일본을 출국하는 사람은 물론, 일본을 출국하는 일본인 또한 출국세 1000엔은 피할 수 없다.

출국세를 실시하고 있는 나라도 결코 적지않다.일본이외의 다른나라는 어떨까? 몇 가지 예를 살펴 보자.

세계 출국세
호주 약5만원
영국 약1만8천원에서 약26만8천원 ※ 거리와 클래스에 따라 금액이 다름
태국 약2만5천원
캄보디아 약2만8천원
한국 약1만원
쿠바 약2만8천원
피지 약14만원

이렇듯,각나라와 한국에서도 벌써 출국세는 실시되고있다.

정확히는 언제부터?
정확히는 2019년 1월 7일 부터 새롭게 출국세가 도입됬다.

비용
일년에 한번 해외에 나가는 (일본을 출국하는) 사람은 연간 1000 엔(1만원)의 부담 증가로 끝나지만,년 10 회 해외에 나가는 사람이라면 연간 1만엔(10만원)으로 부담 증가되다. 또한 출국세는 1인당 세금을 내야하기 때문에 4인 가족연 1회 해외에 나가는 경우4000 엔의 지출 증가합니다.

해외 여행을 할 수가 많을수록 함께 여행하는 인원수가 많을수록 부담감이 증가하니 일본여행의 기회가 많은 사람은 체크필수다.

제도 개시 후, 인당 1000엔의 출국세는 어떻게 납금 될까?
일본에서는 항공권 구입시 티켓 1장당 1000엔이 가산 (투어의 경우는 투어 요금에 가산)된다．때문에 특별히 공항에서 납금할 필요는 없다. 항공권은 운임 외에 유류 할증료 및 여객 서비스 보안 비용 등 다양한 명목으로 요금을 부과하기 때문에 공항 세금 제도를 모르는 경우 1000 엔이 추가되어도 눈치채지 못하는 사람도 생겨날지도..!

일본을 출국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대상이되는 출국세지만 밑에 해당되는경우 일부 면세되는 경우도 있다！

１．일본 입국 후 24 시간 이내에 출국하는 ​​사람.
이 경우에 해당하는 일본 공항에서 환승 할 때 짧은 시간 동안 일본에 입국하여 관광하는 외국인 여행자가 대부분이다．

２．2 세 미만의 사람도 면세된다.
"미만"이므로, 미만이아닌 2살의경우 1000엔의 출국세가 부가된다.

３．선박이나 항공기의 승무원이나 공용으로 일본에 파견된 외교관, 영사관 원 등도 과세 대상에서 제외된다.

４．1월7일이전에 발권한 티켓은 면세
일반적인 일본인 여행자가 나와 국세 면세되는 것은 거의 없지만， 제도가 시작되는 2019년 1월 7일 이전에 항공권을 발권 (구입) 해두면 면세 대상이 된다. "발행"라는 표현은 조금 까다롭다면, "항공권 대금을 지불”한 날짜라고 생각하면 좋을 것이다.
※운송 사업자 (항공사 등)의 약관에 "운임과는 별도로 나와 국세를 포함”이라는 규정이있는 경우는 세금의 대상이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올해부터 시작된 세금제에 대해 소개해 보았다. 일본에 자주 여행에 오거나 가족이 같이 여행 올 경우 면세대상이 되는 경우가 있으니 꼭 확인하고 여행을 준비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