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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편의점 - 일본 최대 편의점 세븐 일레븐의 인기 과자 랭킹 Best 3!

일본 편의점 - 일본 최대 편의점 세븐 일레븐의 인기 과자 랭킹 Best 3!

공개 날짜: 2018.11.10
업데이트 날짜: 2019.02.18

일본 편의점은 고객응대 및 다양한 서비스로 점점 진화해 나가고 있다. 다양한 일본의 편의점중에서도 일본 국내의 최대이자 전 세계에서 60,000곳 이상의 점포를 두고 있는 곳이 바로 '세븐 일레븐'이다 . 세븐 일레븐에서는 자체 브랜드인 '세븐 프리미엄'의 11 주년을 기념하여 부문별 인기상품 랭킹을 발표했다. 이 순위는 일반투표를 집계한 것이며, 3000개 이상의 상품 중에서 각 부문 Best 3상품이 선출되었다. 그 중에서 스낵부분 Best 3를 소개해 본다.

랭킹 1위 - 3종류의 치즈의 향이 느껴지는 진한 안주거리 스낵 / 치즈가 들어간 스낵 트리플 치즈 맛 108엔

랭킹 1위 - 3종류의 치즈의 향이 느껴지는 진한 안주거리 스낵 / 치즈가 들어간 스낵 트리플 치즈 맛 108엔

제 1위는 바로 "치즈 인 스낵 트리플 치즈맛". 트리플 치즈맛으로 체다, 카망베르, 에멘탈 치즈 총 3종류의 치즈를 반죽에 넣어 만든 한 입 크기의 스낵이다. 3가지 치즈 맛과 향이 느껴지는 상품으로 108엔이라는 저렴한 가격이지만 고급스러움을 느낄 정도로 맛이 좋다.

일단 과자봉지를 열자마자 치즈의 향이 넓게 퍼짐을 알 수 있다. 작은 한 입 크기의 스낵 안에는 부드러운 치즈 크림이 들어가 있다. 표면에는 치즈분말이 코팅되어 있기 때문에, 과자 전체가 치즈로 구성되어 있다고 할 수 있다. 그에 따라 매우 진한 맛이지만, 신기하게도 씹으면 씹을수록 단맛이 느껴진다. 먹다보면 중독성이 강한 스낵인걸? 하며 자꾸 먹고 싶어진다.

그리고 이 스낵은 생각보다 와인과 맥주 등의 술과도 잘 어울린다. 특히 와인과는 찰떡궁합이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이니, 여행중 이 스낵을 발견한다면 꼭 와인과 함께 먹어보자.

이번에 랭킹에 오른 것은 "트리플 치즈" 이지만 이 밖에도 "마늘 새우맛" 이라는 상품도 있다. 이것 또한 술 안주로 해도 될 만한 마늘의 풍미와 새우맛이 난다. 이 시리즈는 아마도 아이보다는 어른을 타겟으로한 상품이지 않을까 싶다. 100엔(세금미포함)이라는 저렴한 가격과 일이 끝난 뒤 집에서 맥주 한 잔을 즐기는 패턴이 많은 일본의 샐러리맨이 바로 그 대상인듯 하다.

랭킹 2위 - 포만감이 느껴지는 BIG 사이즈 감자칩 “오키나와의 이시가키 소금으로 맛을 낸 두껍게 썬 감자칩”」213 엔

랭킹 2위 - 포만감이 느껴지는 BIG 사이즈 감자칩 “오키나와의 이시가키 소금으로 맛을 낸 두껍게 썬 감자칩”」213 엔

제 2위에 랭크된 것은 큼직하게 커팅된 감자가 눈길을 끄는 "오키나와의 이시가키 소금으로 맛을 낸 두껍게 썬 감자칩'이다. 자연 본연의 맛을 고집하며 만들었다고 한다. 특히 이 감자칩의 맛의 결정타가 되는 소금의 경우 오키나와의 이시가키섬 소금을 사용하고 있다. 참고로 일본에서는 오키나와에서 생산된 소금이 유명하다.

일반 감자칩과는 다르게 내용물이 크고 두꺼운 느낌이다. 표면은 새로로 모양을 내고 있기에 어딘지 모르게 고급스러움도 느껴진다. 맛의 기본 베이스를 내기 위해 다시마 파우더가 뿌려져 있어 제대로 된 맛이 난다. 맛과 식감을 감안해 "둘 다 모두 만족감을 얻을 수 있다" 는 점이 이번 순위에 선정된 큰 이유가 아닐까 싶다.

본 제품은 147g과 시중에서 파는 보통의 감자칩보다 양이 많기 때문에 혼자 먹으면 남지 할지도 모른다. 따라서 초콜릿 소스 토핑으로 맛의 변화를 시도해 보자. 실제로 일본의 홋카이도는 감자칩을 초콜릿으로 코팅한 단골 선물이 존재한다. 다소 이색적인 조합으로 보이지만, 단맛과 짠맛의 절묘한 밸런스로 결정되고 있으며 매우 맛있다.

랭킹 3위 - 스낵감각으로 즐길 수 있는 일본 전통의 쌀과자 / "한 입 가부키 튀김」108 엔

랭킹 3위 - 스낵감각으로 즐길 수 있는 일본 전통의 쌀과자 / "한 입 가부키 튀김」108 엔

옛날부터 일본에서는 쌀을 원료로 하는 전병 등의 쌀과자를 선호해 왔다. 3위를 차지한 "한 입 가부키 튀김 '도 일본에서 사랑받는 튀긴 전병의 일종이다. 이 전병이 가부키 튀김라는 불리는 이유는 일본의 중요 무형 문화재인 「가부키」로부터 왔다.


가부키는 에도시대(1603년 ~ 1868년)에 설립된 전통 예능이며, 옛부터 일본에서는 친숙한 놀이의 일종이다. 동시에 전병도 서민의 음식으로 사랑받아 왔다. 이 공통점에 주목한 일본의 과자 회사가 전병과 포장지에 가부키 문양을 붙이고 가부키 튀김으로 판매한 것이다. 이후 이것과 원자재와 제조방법이 가까운 것에 한해 가부키 튀김이나 분지 튀김이라고 불리고 있다.

독자적으로 브랜드한 달콤한 간장맛은 싫증이 나지 않아 계속해서 먹고 싶어지는 맛이다. 생각보다 진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보통의 가부키 튀김보다 사이즈는 한층 작고, 스낵 감각으로 즐길 수 있는 것이 매력이다. 바삭한 식감, 작은 크기로 아이나 어른도 먹기에 부담이 없다.

마지막으로 이 가부키아게를 이용한 요리 레시피가 일본에서 잡지와 방송에 소개되어 화제가 된 적이 있다. 그 레시피는 바로 잘게 부순 가부키 튀김을 이용한 닭 튀김이다.
일본에서는 일반 가정에서 닭 튀김을 손십게 만들어 먹는다. 우리와 같이 치킨을 배달해 먹는 문화는 없으며 가정에서 닭을 사온뒤 적당한 맛으로 튀겨서 먹는다.

① 과자를 잘게 부쉬고 후추를 적당히 뿌려준다.
② 한입 크기로 자른 닭고기를 밀가루 계란 분말로 한 가부키 튀김 순으로 묻혀 약불로 프라이팬에 튀긴다.

생각보다 간단한데 과자를 이용한 이 닭 튀김은 일본의 간장 베이스의 맛을 느낄 수 있다. 혹시 기회가 된다면 한 번 도전해 보자. 일본풍 닭 튀김을 맛볼 수 있다.

처음 소개 했던 트리플 치즈맛은 단순히 인기랭킹 넘버1 이면서 남녀별 순위에서도 1 위를 차지했다. 2018 년 6월에 판매된 신상품이지만, 판매되자마자 바로 베스트셀러가 된 셈이다. 과연 1위에 걸맞는 맛인지 직접 먹어보고 판단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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