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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쿠 점심 스시 맛집! 예산별로 추천하는 니시,히가시 신주쿠의 5곳

신주쿠 점심 스시 맛집! 예산별로 추천하는 니시,히가시 신주쿠의 5곳

공개 날짜: 2020.01.31
업데이트 날짜: 2021.02.16

시부야이케부쿠로에 이어 도쿄 최고의 번화가라 할 수 있는 ‘신주쿠’는 도쿄의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기가 편하고 쇼핑과 맛집을 즐길 때에도 편리한 곳이다. 물론 일본의 국민 음식이라 할 수 있는 ‘스시(초)’를 먹을 수 있는 가게도 많다. 하지만 가게가 너무 많으면 어디를 가면 좋을지 오히려 헷갈리는 법. 그래서 이번 기사에서는 신주쿠에서 추천할 만한 초집을 가격대별로 5곳을 엄선해 소개한다. 장소는 히가시신주쿠와 니시신주쿠에 위치한 곳이다.

목차
  1. [1000엔]먹고 싶을 때 바로 가서 먹을 수 있는 ‘초밥 우오가시 니혼이치 신주쿠니시구치점’
  2. [2000엔]24시간 영업하는 제대로 된 초밥집 ‘스시잔마이 신주쿠히가시구치점’
  3. [3000엔]노포 요정의 솜씨가 빛나는 ‘시미즈’
  4. [4000엔]100종류 이상의 초밥, 일품 요리를 뷔페로 즐기는 ‘기즈나스시’
  5. [5000엔]고급 호텔에서 최고급 초밥을 경험하다, 초밥집 ‘미야코’

[1000엔]먹고 싶을 때 바로 가서 먹을 수 있는 ‘초밥 우오가시 니혼이치 신주쿠니시구치점’

[1000엔]먹고 싶을 때 바로 가서 먹을 수 있는 ‘초밥 우오가시 니혼이치 신주쿠니시구치점’

장인이 바로 눈앞에서 만들어 주는 초을 서서 먹는 콘셉트의 가게가 바로 ‘스시 우오가시 니혼이치 신주쿠니시구치점’이다. 초은 1접시(초 두 개)에 75엔(세금 별도)부터 제공하며 신선한 재료를 저렴한 가격으로 먹을 수 있다. 신주쿠 서쪽 출구(니시구치)에 있는 대형 가전양판점 ‘요도바시 카메라 니시구치 본점’ 근처에 있어 쇼핑을 마친 뒤 들러 편하게 식사를 해결할 수 있다.

카운터 좌석 앞 유리 케이스 안에는 도요스 시장에서 들여 온 신선한 해산물이 가지런히 놓여 있다. 주문은 메뉴판(한국어, 영어, 중국어 표기 있음)에 있는 것 외에도 진열장 안에 있는 해산물을 직접 골라 만들어 달라고도 할 수 있다.

장인이 눈앞에서 바로 만들어 주기 때문에 기다리는 시간도 지루하지 않고 즐겁다. 만드는 속도가 빨라 주문하면 불과 2분 만에 초 4개가 완성되기 때문에 시간이 없는 사람들한테도 반가운 가게다.

세트 메뉴 ‘쓰바키’ 1100엔(세금 별도)

재료는 적당히 두툼하고 일본산 쌀로 지은 은 입 안에서 잘 풀어지도록 체온과 비슷한 온도를 유지한다. 제철 재료로 만든 3종류의 초을 먹을 수 있는 ‘삼관왕 세트’, 아부리 초(해산물을 살짝 불에 그을려 만드는 초) 등 메뉴가 다양하다는 점도 매력적이다. ‘장인이 눈앞에서 만들어 주는 볼거리’, ‘신선한 재료임에도 불구하고 합리적인 가격’, ‘바로 먹을 수 있다는 속도감’ 등 3박자를 두루 갖춘 초집이라 하겠다.

  • 초밥 우오가시 니혼이치 신주쿠니시구치점
    寿司 魚がし日本一 新宿西口店
    • 주소 도쿄도 신주쿠 구 니시 신주쿠 1-12-12 카와 니시 빌딩 1F
    • 가까운 역 JR 신주쿠역 서쪽 출구에서 도보 1분, 마루노우치 신주쿠역에서 도보 4분, 도영 오에도선 도초마에(도청 앞)역에서 도보 4분
    • 전화번호 03-3349-1739
    • 영업시간: 월~금 11:00~23:00, 주말과 공휴일 11:00~22:00
      정기휴일: 무휴

[2000엔]24시간 영업하는 제대로 된 초밥집 ‘스시잔마이 신주쿠히가시구치점’

[2000엔]24시간 영업하는 제대로 된 초밥집 ‘스시잔마이 신주쿠히가시구치점’

수준 높은 초을 저렴한 가격으로 24시간 언제든 먹을 수 있는 곳이 바로 ‘스시잔마이 신주쿠 히가시구치점’이다. 특히 참치의 선도와 품질을 중시해 ‘스시잔마이’의 사장은 참치 대왕이라는 애칭으로 미디어에도 종종 등장할 정도다.

매장 안에는 카운터 좌석 외에 테이블 좌석도 있다. 좌석 수가 총 84석이라 단체 또는 가족과 함께 방문해도 편안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와이파이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메뉴는 한국어, 영어, 중국어(번체자/간체자), 러시아어를 지원한다.

은 전부 장인이 만들어 준다. 카운터 좌석에 앉으면 정성스럽게 일을 하는 장인의 모습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다.

평일 한정 런치 메뉴, 인기 랭킹 초밥 2200엔(세금 별도)

바깥으로 커다란 해산물이 삐져나온 초의 양과 질 모두에 만족할 것이다. ‘인기 랭킹 초’에는 참다랑어(혼마구로)를 중심으로 인기 재료 만든 초이 신선한 상태로 제공된다(국과 자완무시 포함). 1개당 98엔(세금 별도)부터 추가로 주문할 수 있어 가격도 부담이 없다. 초을 만들 때 미리 말하면 무료로 원하는 재료를 살짝 토치 불로 익혀 준다. 평일 런치는 550엔(청새치 덮, 세금 별도)~. 셀프로 얼마든지 마실 수 있는 커피도 세트에 포함되어 있어 알뜰한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초밥 모양 캔디를 서비스로 준다.
  • 스시잔마이 신주쿠히가시구치점
    すしざんまい 新宿東口店
    • 주소 도쿄도 신주쿠 구 신주쿠 3-18-4 세노비루 3F
    • 가까운 역 마루노우치선 신주쿠역 B10 출구에서 도보 1분, JR 신주쿠역 동쪽 출구 개찰구에서 도보 3분
    • 전화번호 03-5357-7737
    • 영업시간: 24시간 영업(런치 메뉴는 평일 11:00~15:00)
      정기휴일: 무휴

[3000엔]노포 요정의 솜씨가 빛나는 ‘시미즈’

[3000엔]노포 요정의 솜씨가 빛나는 ‘시미즈’

‘시미즈’는 1830년 오픈한 노포 요정 ‘나다망’ 안에 있는 초 전문 카운터다. JR 신주쿠 서쪽 출구와 직접 연결되어 있어 날씨의 구애를 받지 않고 고품격 초을 즐길 수 있다. 저녁에는 예산이 5000엔 이상이 넘어가는 고급 가게지만 점심은 3000엔대부터 저렴하게 먹을 수 있다.

고급 요정의 분위기가 느껴지는 카운터에서 조리장이 최고급 재료로 초을 만들어 준다.

‘아카네’ 3388엔(세금 별도) ※샐러드, 마끼즈시(만 초밥), 된장국 포함

점심 한정 메뉴인 ‘아카네’에는 도요스 시장과 지방에서 공수해 온 최고급 해산물로 만든 초이 제공된다. 하나 하나 식재료의 맛을 최대한 살렸다. 참치는 1킬로그램에 1만 엔이나 하는 고급 생선을 사용했다. 연어알과 게살로 만든 국, 작은 접시에 담겨진 요리도 함께 나와 초 외에도 빛나는 장인의 솜씨를 만끽할 수 있다. 영어와 중국어 메뉴도 있다.

‘나다망힌칸(나다망 영빈관)’ 매장의 차분하고 아름다운 분위기도 이 가게의 매력 중 하나다. 전문 초 카운터 ‘시미즈’ 외에도 철판구이덴푸라(튀김) 요리를 전문으로 선보이는 카운터도 있어 접대와 같은 식사 장소로 이용되는 경우가 많은 고품격 레스토랑으로 알려져 있다.

  • 신주쿠 나다망힌칸 시미즈
    新宿 なだ万賓館 清水
    • 주소 도쿄도 신주쿠 구 니시 신주쿠 1-1-3 오다큐 백화점 신주쿠 점 본관 14 층
    • 가까운 역 JR ‘신주쿠역’에서 도보 1분, 지하철 오다큐선 ‘신주쿠역’에서 도보 1분
    • 전화번호 03-5381-0700
    • 영업시간: 점심 11:00~16:00. 저녁 16:00~22:30(라스트 오더 21:00)
      정기휴일: 무휴

[4000엔]100종류 이상의 초밥, 일품 요리를 뷔페로 즐기는 ‘기즈나스시’

[4000엔]100종류 이상의 초밥, 일품 요리를 뷔페로 즐기는 ‘기즈나스시’

신주쿠 가부키초 메인 스트리트에 있는 ‘기즈나스시 신주쿠 가부키초점’은 3980엔(세금 별도)만 내면 초 87종류를 뷔페로 즐길 수 있다. 일품 요리까지 포함하면 총 100종류 이상이나 되는 메뉴를 뷔페로 먹을 수 있는 셈이다. 일단은 초을 많이, 다양하게 즐기고 싶어 하는 사람들에게 강력 추천한다.

뷔페 요금은 여성이 3480엔(세금 별도), 어린이(12세 이하)가 2000엔(세금 별도)이다. 매장 안에서는 와이파이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한국어와 영어, 중국어(번체자/간체자)를 지원하는 터치 패널로 주문할 수 있다.

2시간 동안 좋아하는 해산물을 원하는 만큼 주문할 수 있다는 게 정말 매력적이다. 주토로(지방이 있는 등살)는 참다랑어를 사용하는 등 재료의 선도와 질에 특히 신경을 쓴다. 만들어 둔 것을 내어 주는 것이 아니라 주문이 들어가면 그때 장인이 하나씩 만들어 준다.

샐러드와 구이, 튀김과 같은 메뉴도 다양하다. 1500엔(세금 별도)을 더 내면 주류 메뉴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주머니 사정을 생각하지 않고 배불리 점심을 먹을 수 있을 것 같다. 한 번 주문할 때 최대 5종류, 초 30개까지 주문할 수 있으니 ‘너무 많이 시켜서 남기는 일’이 없도록 유의하기 바란다.

카운터 좌석도 있는데 장인이 직접 눈앞에서 초밥을 만들어 주는 광경을 구경하면서 음식이 나오기를 기다려 보자.
  • 기즈나스시 신주쿠 가부키쵸 점
    きづなすし 新宿歌舞伎町店
    • 주소 도쿄도 신주쿠 구 카부키 쵸 1-18-8 제 1 모나미비루 B1 · 1F
    • 가까운 역 세이부신주쿠역에서 도보 약 2분
    • 전화번호 03-5287-1081
    • 영업시간: 24시간 영업(초밥 무제한은 11:00~22:00)
      정기휴일: 무휴

[5000엔]고급 호텔에서 최고급 초밥을 경험하다, 초밥집 ‘미야코’

[5000엔]고급 호텔에서 최고급 초밥을 경험하다, 초밥집 ‘미야코’

니시신주쿠 호텔 ‘하얏트 리젠시 도쿄’ 내에 있는 초집 ‘미야코’는 최고급 식재료와 세련된 분위기, 서비스를 두루 갖춘 한차원 높은 초 전문점이다. 초만 41년간 만들어온 이가라시 요리장을 비롯한 초 장인이 손님 한 사람 한 사람의 기호와 취향을 고려해 최고급 초을 만들어 준다. 예산은 저녁이 최저 14000엔 이상하는 고급 가게지만 점심은 5000엔대부터 즐길 수 있다.

런치 한정 ‘특상 초밥’ 5082엔(세금 및 봉사료 포함)

장인이 정성스럽게 만들어 준 초은 하나 하나가 마치 보석처럼 빛난다. 숙성시킨 참치를 비롯해 신선해서 살이 단단한 해산물에는 섬세한 칼집을 냈기 때문에 부드럽게 혀에 감기고 식감이 잘 살아나 초의 깊은 맛을 충분히 느낄 수 있다. 은 수분양과 찰기가 적당해 쌀이 달고 입에 넣었을 때 한 알 한 알 알이 살아나는 게 특징인 아이즈산 ‘게이쇼미(継承米)’를 사용했다. 도요스 시장 외에 일본 각지에서 엄선한 식재료를 공수해 올뿐만 아니라 입에 넣는 순간 초을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해산물과 모두 온도 관리에 특별히 신경고 있다.

간장은 고급 갓포 간장 ‘혼젠’을 끓인 뒤 미림과 술, 해산물로 우려낸 맛국물 등을 넣어 조미해 만든 간장을 쓴다. 또 일본 소금을 비롯해 전세계 해수염을 블렌드한 오리지널 소금을 사용해 재료의 깊은 맛을 한층 잘 끌어냈다. 재료를 그대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잘 음미하고 정성을 들여 최고의 초으로 진화시킨 셈이다. 직원들은 영어도 가능하다. 초에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들에게는 초을 반으로 잘라 제공하는 등 맛과 서비스 모두 신주쿠에서 최고급 초을 경험할 수 있는 곳이다.

소금만 10종류 이상을 사용하고 있다. 장인의 남다른 고집이 느껴진다.
  • 하얏트 리젠시 도쿄 초밥집 ‘미야코’
    ハイアット リージェンシー 東京 鮨 「みやこ」
    • 주소 도쿄도 신주쿠 구 니시 신주쿠 2-7-2
    • 가까운 역 JR 신주쿠역 서쪽 출구에서 도보 약 9분, 지하철 오에도선 도초마에(도청 앞)역 A7 출구 C4 연락 통로(6:00~23:00)를 이용하면 도보 1분, 지하철 마루노우치선 니시신주쿠역에서 도보로 약 4분
    • 전화번호 03-3348-1234
    • 영업시간: 점심 11:30~14:30, 저녁 17:30~21:30
      정기휴일: 무휴

    빈방 검색 및 예약

    최신 요금 및 요금에 대한 상세정보, 객실 조건은 상이한 경우가 있으므로 제휴처 사이트를 확인해 주십시오.

부담없이 서서 먹을 수 있는 초집은 물론 최고급 식재료를 사용하는 고급 초집이 모여있는 신주쿠. 어느 가게를 방문해도 장인의 정성이 가득 담긴 맛있는 초을 먹을 수 있다. 예산과 시간을 잘 고민해 원하는 가게를 골라 보자.

※기사공개 당시의 정보입니다.
※가격과 메뉴내용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특별히 기재된 것 이외에는 모두 세금이 포함된 가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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