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도쿄와 그 주변 도쿄 시부야 시부야 볼거리 - 시부야에오면 꼭 가야하는 관광지부터 숨은 명소 6곳! 1day플랜을 소개.【2019년판】
시부야 볼거리 - 시부야에오면 꼭 가야하는 관광지부터 숨은 명소 6곳! 1day플랜을 소개.【2019년판】

시부야 볼거리 - 시부야에오면 꼭 가야하는 관광지부터 숨은 명소 6곳! 1day플랜을 소개.【2019년판】

공개 날짜: 2020.01.09
업데이트 날짜: 2020.05.20

일본 젊은이들의 문화 발신지로 알려진 ‘시부야’. 최근에는 할로윈 데이가 되면 코스프레를 한 젊은이들로 가득 메워지는 장소로도 유명하다. 스크램블 교차점을 시작으로 이제는 일본에 가면 꼭 방문해야 하는 관광 코스 중 하나로 자리잡은 시부야에서 하루를 보내게 된다면?

그래서 이번에는 시부야 에어리어 베스트 1day 관광 플랜을 소개하려고 한다. 대표 관광지를 비롯하여 의외로 잘 알려지지 않은 숨은 명소까지 시부야 관광에 앞서 반드시 둘러봐야 할 곳들을 미리 체크해 두도록 하자.

메이지신궁에서 심신을 깨끗이 하고 아침을 맞이한다

매년 ‘하츠모데’(양력1월1일의 참배)로 새해를 시작하기 위해 많은 참배객들이 시부야 에어리어에 위치한 신사‘메이지신궁’을 방문한다. 2012년‘일본의 미슐랭 3스타 관광지 20선’에도 선정된 이곳은 22만평(약73헥타르)의 드넓은 부지에 일본 전국으로부터 봉헌된 약 10만 그루의 나무들이 우거져 있으며 도쿄, 시부야에 있다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신성한 기운이 감돈다. 참고로 2020년은 진좌백년의 해(진좌 : 신령이 일정 장소에 임하는 것).

신사 입구에 세워진 ‘도리이’(신사 입구의 기둥문). 신사의 경내와 속세의 경계선을 의미한다

시부야 에어리어 관광의 첫 스타트는 메이지 신궁! 일출과 함께 문을 열고 일몰과 함께 문을 닫는 이곳에서 상쾌한 아침 공기를 마시며 우선은 무사히 여행을 마칠 수 있도록 기도해 보는 것은 어떨까.

지붕을 새로운 동판으로 시공중인 신전. ‘두 번 절하고 두 번 박수치고 한 번 절하다’는 일본의 기본 참배 법

메이지 신궁은 평생을 화목하게 지낸 ‘메이지 천황’과 ‘쇼켄 황태후’를 기리는 곳이라 하여 인연운도 좋다고 한다. 여행길에 좋은 인연을 만나길 바라며 시부야 에어리어로 첫 발을 내딛어 보자.

  • 메이지진구
    明治神宮
    • 주소 東京都渋谷区代々木神園町1-1
    • 가까운 역 JR 하라주쿠역에서 바로. 도쿄 메트로 치요다선 · 후쿠토심선 「메이지진구마에 <하라주쿠> 역에서 바로. JR 도영지하철 오오에도선 「요요기」역에서 도보 5분. 도쿄 메트로 후쿠토심 선 「키타오모테산도」역에서 도보 5분. 오다큐선 「산구바시」역에서 도보 5분
    • 전화번호 03-3379-5511
    • 정기휴일:무휴
      영업시간:달에따라 다름.

하라주쿠, ‘다케시타 도오리’에서 최신 ‘가와이이’찾기

하라주쿠, ‘다케시타 도오리’에서 최신 ‘가와이이’찾기
해외에서 온 관광객들로 붐비는 다케시타 도오리

메이지 신궁에서 JR야마노테 선 쪽으로 이동하면 개성 넘치는 옷가게들부터 최근의 핫 한 음식점들까지 많은 사람들로 북적거리는 하라주쿠의‘다케시타 도오리’가 있다. 일본의 10대 여학생들을 중심으로 해외로부터 수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오는 이곳은 세계 속으로 일본의 ‘가와이이’(귀엽다)문화를 전파하는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다케시타 도오리라 하면 크레이프를 시작으로 다양한 길거리 음식을 빼놓을 수 없다. 거리를 활보하다 보면 살짝 배가 고프기 마련! 화제의 디저트들은 SNS 사진 투고는 두 말할 것도 없고 출출함을 달래기에도 안성맞춤이다. 당신에게 딱 꽂히는‘가와이이 디저트’를 찾아보는 것도 이곳을 즐기는 방법 중 하나!

디저트로 허기진 배를 채웠으면 잠시 힐링의 시간을 갖도록 하자. 일본 국내 및 해외로부터 큰 주목을 받고 있는 곳이 바로‘하라주코노 마메시바 카페’(시바견 카페)와 ‘하라주쿠노 후쿠로노 모리’(올빼미 카페). 해외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는, 동물과의 교감을 즐길 수 있는 장소인 것이다.

빌딩 3층에 위치한 ‘하라주쿠노 마메시바 카페’. 어른880엔(13세이상), 어린이580엔(6세이상 12세이하), 기본 음료 포함, 제한시간 30분

마메시바 카페는 ‘충견 하치코’로도 유명한 일본 고유의 견종 ‘시바견’의 한 종류인 ‘마메시바’(몸집이 작은 것이 특징)와 교감할 수 있는 곳으로 해외 관광객들에게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오픈 시간 전부터 줄을 설 때가 많으니 미리 도착하여 입장 시간이 정해진 티켓을 사두는 것을 추천한다.

평일은 11시, 토, 일, 공휴일은 10시 30분부터 오픈. 가능한 한 티켓을 빨리 구매해 두자.

그리고 같은 빌딩 지하 1층에 있는 것이‘하라주쿠노 후쿠로노 모리’. 봄은 벚꽃, 가을은 단풍 등, 일본 고유의 사계절을 표현해 낸 가게 안에는 10종류 이상의 올빼미가 자유롭게 흩어져 있으며 시간 제한 없이 올빼미들과 자유롭게 교감이 가능하다.

‘하라주쿠노 후쿠로노 모리’어른680엔(13세이상), 어린이480엔(6세이상12세이하)

마메시바 카페와 후쿠로노 모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통권은 (어른 1400엔, 어린이1000엔)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마메시바 카페를 기다리는 동안 후쿠로노 모리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도 있다.

일반적으로 사람을 잘 따르고 다듬어 주는 걸 좋아하는 시바견과 올빼미. 한 번의 교감으로도 그 ‘가와이이’에 무한 힐링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 하라주쿠노 후쿠로노모리와 마메시바 카페
    原宿乃フクロウの森と豆柴カフェ
    • 주소 東京都渋谷区神宮前1-6-10
    • 가까운 역 JR 「하라주쿠」역에서 도보 5분, 도쿄 메트로 「메이지 진구 마에 <하라주쿠>」역에서 도보 5분
    • 정기휴일:무휴
      영업시간:평일11:00~19:00 토/일/휴일 10:30~19:30

‘캣 스트리트’에서 최신 트렌드를 체크!

타케시타 도오리에서 메이지 도오리를 따라 아오야마 방면으로 향하면 그곳에는 해외 유명 브랜드가 들어서 있는, 일본을 대표하는 패션의 거리 ‘오모테산도’가 있다.

크리스마스가 되면 가로수에는 화사한 일루미네이션이 점등된다. (c)beersonic / Shutterstock.com

하라주쿠에서 시부야 방면으로 가는 방법은 그대로 메이지 도오리를 따라 걸어가도 되지만 골목길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는 가운데, ‘우라하라주쿠’(하라주쿠의 안쪽)라 불리는 곳의 메인 길이 바로 ‘캣 스트리트’. 하라주쿠시부야를 연결하는 약 1키로 정도의 거리로 간단히 먹을 수 있는 디저트부터 아웃도어, 캐쥬얼 의류점, 잡화점까지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로 가득한 곳이다.

캣 스트리트의 유래는 ‘옛날에 많은 고양이가 살았다’, ‘블랙 캣츠 라는 밴드의 발상지다’등등, 다양한 설이 있다고 한다.

캣 스트리트 일대에는 옛 민가를 리모델링한 샵이나 갤러리 등, 레트로 감 물씬 풍기는 상점들이 빽빽이 들어서 있다.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한 여러 상점들을 구경하다 보면 그곳에서만 손에 넣을 수 있는 레어 상품들을 만날 수도!?

런치는 시부야의 인기 초밥집에서!

신기한 잡화들을 구경하면서 시부야 역까지 걷다 보면 허기진 배를 채우고 싶은 충동을 느낄 것이다. 시부야에서 런치를 먹는다면 이곳 또한 빼 놓을 수 없지 않을까 생각한다.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압도적인 지지를 얻고 있는 ‘겡키스시’!

‘센터가이’에서 가까운 곳에 자리잡은 ‘겐키스시’

겐키스시는 터치패널식 메뉴(영어, 한국어, 중국어 표기)로 초을 주문하면 손님의 자리까지 레인으로 운반하는 시스템을 갖춘 곳으로 갓 만든 신선한 초을 즐길 수 있다.

가게 안은 카운터 석과 테이블 석이 있으며 대부분의 손님이 외국인.

그 중‘새우 텐마키’(120엔,부과세 별도), ‘새우 후라이 롤’(340엔, 부과세 별도), ‘아부리 삼매(참치 빨간살, 새우, 연어) ’, ‘한마리 붕장어’(470엔, 부과세 별도) 등의 독특한 메뉴들이 인기가 높다.
생선회를 먹지 못하는 사람들도 튀기거나 불에 그을린, 다양한 메뉴들이 있어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검은 외관의 요리에 저항감이 있을 수 있는 외국인들을 위한 초밥도 있다(김이 안쪽으로 말려 있다).

평소 초을 자주 즐기는 필자가 먹어봐도 독특하고 맛있는 것들로 가득하다는 느낌이었다. 최소 주문 금액이 따로 정해져 있지 않기에 먹고 싶은 만큼만 주문할 수 있는 것도 특징. 출출하긴 한데 한 끼를 먹으러 식당에 가기는 부담스럽고 할 때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 겐키스시
    元気寿司
    • 주소 東京都渋谷区宇田川町24-8
    • 가까운 역 JR, 도쿄 메트로 긴자선 · 한조몬선 · 후쿠토심선, 도큐토요코 선 · 덴엔토시선, 게이오이노가시라선 「시부야」역에서 도보 5분
    • 전화번호 03-3461-1281
    • 정기휴일:무휴
      영업시간:평일11:00~0:00(L.O.23:30) 토/일/휴일 10:30~0:00(L.O.23:30)

드디어 시부야 중심지 센터가이에서 스크램블 교차점으로!

뱃속을 든든하게 채웠으면 젊은이들이 모여 있는 시부야의 상징, ‘시부야 센터가이’로 이동해 보자. 과거 엄청난 붐을 일으켰던 ‘루즈 삭스’나 ‘구릿빛 갸루’등, 일본 젊은이들의 문화 발신지로 최근에는 할로윈 데이가 되면 다양한 코스프레를 한 젋은이들로 가득 메워지는 곳이 바로 센터가이.

음식점, 가라오케, 패션 등, 다양한 가게들이 가득 들어선 센터가이 (c)Nor Gal / Shutterstock.com

센터가이를 빠져나오면 일본에서도 최고의 스케일을 자랑하는 ‘시부야 스크램블 교차점’이 눈 앞에 펼쳐진다. 보행자 신호가 파란불로 바뀌면 많을 때는 한 번에 약 3000명 가량이 교차점을 오고 간다는 이곳은 도쿄를 상징하는 관광 명소 중 하나다.

하루에 약 30~50만명이 오가는 시부야 스크램블 교차점

한 번에 이렇게나 많은 사람들이 부딪히지 않고 서로 다른 방향으로 교차점을 통과하는 모습은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있어서 신선한 충격이라고 한다. 실제로 교차점을 건너 보면서 역동감 넘치는 체험을 해보았다면 스크램블 교차점 옆에 있는 ‘MAGNET by SHIBUYA109’(2018년 4월 오픈)로 이동하자.

109MEN’S 가 새롭게 다시 태어났다. 단계적으로 오픈하고 있는 ‘MAGNET by SHIBUYA109’

이 빌딩 옥상에는 시부야 스크램블 교차점을 전망할 수 있는‘CROSSING VIEW’라는 명소가 있다.

‘CROSSING VIEW’의 입장료는 300엔

스크램블 교차점을 바로 정중앙 위에서 바라볼 수 있는 곳은 아마 이곳 밖에 없지 않을까 싶다. 게다가 교차점을 배경으로 사진 촬영이 가능한 ‘CROSSING PHOTO’라는 서비스도 있다.

‘CROSSING PHOTO’서비스는 1,000엔 (사진제공 : SHIBUYA 109)

스크램블 교차점을 배경으로 찍은 이 한 장의 사진시부야 방문을 기념할 수 있는 소중한 추억이 될 것이다.

  • MAGNET by SHIBUYA109
    MAGNET by SHIBUYA109
    • 주소 東京都渋谷区神南1-23-10
    • 가까운 역 JR, 도쿄 메트로 긴자선 · 한조몬선 · 후쿠토심선, 도큐토요코선 · 덴엔토시선, 게이오이노가시라선 「시부야」역에서 도보 5분
    • 전화번호 03-3477-5111
    • 정기휴일:무휴
      영업시간:10:00~21:00

시부야 중심의 숨은 명소에서 ‘휴식 & 기념품 찾기’

시부야의 부산한 모습은 잠시 뒤로 하고 그대로 ‘MAGNET by SHIBUYA109’ 7층으로 이동. ‘MAG7’이라 불리는 Café & Dining 층에는 출출함을 달래기에 딱 좋은 푸드코트 코너가 있다.

자유롭게 착석이 가능한 푸트코트 석. 창가에는 콘센트 석도 있고 주말에는 DJ가 등장하기도 한다.

주먹, 만두, 카라아게 등의 일본 요리를 즐길 수 있는 이곳은 어느 것 하나 할 것 없이 각 음식 전문점의 손길이 느껴진다. 그 중, 마시며 즐기는 주먹집 ‘오니기리 BAR 시부야엔’에서는 ‘각양각색의 주먹(1개) & 1리터 ‘09맥주’(1,000엔, 부과세 포함) 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일본풍과 모던이 절묘한 조화를 이루는 ‘오니기리 Bar 시부야엔’
대용량의 1리터 맥주 ‘09맥주’

그리고 MAGNET 1층에는 같은 시부야엔이 운영하는 선물가게도 있어 먹고 마시며 편히 쉬다가 여유롭게 기념품도 구입할 수 있다.

유독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높은 상품은 외국인의 이름을 일본식 한자로 바꿔 표기한 명판 ‘SENJYA FUDA’. 자신의 한자 이름을 신체 부위에 타투로 새겨 넣는 외국인들도 간혹 있지만 그렇게까지 하기가 부담스럽다면 키홀더 사이즈의 이 명판이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외국인의 일반적인 이름을 한자로 표기한 ‘SENJYA FUDA’800엔

그 밖에도 시부야 및, 도쿄를 예술적으로 그린 포스트 카드와 포스터, 그리고 가타카나로 ‘スクランブルコウサテン’ (스크램블 교차점) 이라고 인 티셔츠 등, 타 선물가게에서는 보기 힘든, 독특한 기념품들이 즐비하다.

  • 시부야원
    渋谷園
    • 주소 東京都渋谷区神南1-23-10 MAGNET by SHIBUYA109 7F
    • 가까운 역 JR, 도쿄 메트로 긴자선 · 한조몬선 · 후쿠토심선, 도큐토요코선 · 덴엔토시선, 게이오이노가시라선 「시부야」역에서 도보 5분
    • 전화번호 03-3477-8236
    • 정기휴일:무휴
      영업시간:11:00~23:00

시부야 에어리어의 마지막은 ‘시부야 논베이 요코초’에서 가볍게 한 잔.

시부야 에어리어의 마지막은 ‘시부야 논베이 요코초’에서 가볍게 한 잔.
치 쇼와 시대로 타임슬립을 한 것 같은 거리의 모습을 간직한 ‘시부야 논베이 요코초’

좀더 다양한 기념품을 구경하고 싶다면 ‘시부야 109’, ‘시부야 MODI’, ‘시부야 히카리에’등, 시부야의 인기 쇼핑몰들을 이용해 볼 것을 추천한다.

쇼핑도 끝나고 해가 어둑어둑 해지면 그날의 마지막은 ‘시부야 논베이 요코초’에서 마무리하도록 하자. 점점 현대적으로 변해가는 시부야 에어리어에서 쇼와 시대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옛 일본의 정취가 느껴지는 거리가 바로 ‘시부야 논베이 요코초’.

이곳에는 40여개의 작은 선술집들이 줄줄이 늘어서 있으며 일본 고유의 술집 문화를 즐길 수 있다.

대부분의 가게가 적은 인원이 들어가면 꽉 찰 정도의 규모여서 가게 점장과의 거리가 가깝다(사진제공 : 시부야 논베이 요코초)

오뎅, 생선회, 야키토리, 등, 일본의 대중 선술집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요리들이 주를 이루고 있는 가운데, 한 가게에 오래 머무르지 않고 여러 가게를 돌며 먹고 싶은 안주와 술을 조금씩 주문해 보는 것도 이곳을 제대로 즐기는 방법 중의 하나다. 말이 통하지 않아도 몸짓과 표정으로 서로의 의중은 통하기 마련!
시부야 에어리어에서 그 날의 마지막은 인정 넘치는 시부야 논베이 요코초에 들러 가볍게 한 잔 하며 피로를 풀어 보는 것은 어떨까.

  • 시부야논베이요코초
    渋谷のんべい横丁
    • 주소 東京都渋谷区神南1-25-9~10
    • 가까운 역 JR, 도쿄 메트로 긴자선 · 한조몬선 · 후쿠토심선, 도큐토요코선 · 덴엔토시선, 게이오이노가시라선 「시부야」역에서 도보 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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