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도쿄와 그 주변 도쿄 롯폰기 도쿄 미술관 중 도쿄 국립신미술관은 건축물 그 자체로도 가볼 가치가 있다!
도쿄 미술관 중 도쿄 국립신미술관은 건축물 그 자체로도 가볼 가치가 있다!

도쿄 미술관 중 도쿄 국립신미술관은 건축물 그 자체로도 가볼 가치가 있다!

공개 날짜: 2016.08.05
업데이트 날짜: 2020.09.01

롯폰기에 있는 국립신미술관은 컬렉션을 보유하지 않고 미술에 관한 정보 발신과 문화 교류 등 아트센터의 역할을 담당하는 새로운 형태를 가진 미술관이다. 화제의 전시회는 물론 개성있는 레스토랑과 카페, 뮤지엄숍 등 아트 목적이 아닌데도 방문하고 싶은 시설들이 모여 있다.

구로카와 기쇼 씨가 만들어낸 건물

구로카와 기쇼 씨가 만들어낸 건물

파도를 치는 듯한 커브가 연달아 이어지는 전면 유리창으로 된 커튼월이 인상적인 외관이다. 건물 설계는 건축가 구로카와 기쇼 씨가 착수했다. 컨셉트는 ' 속의 미술관'으로 부지 내에는 약 50종의 식물이 심어져 있고 계절마다 멋진 경광을 연출하고 있다. 건물 내는 햇살이 내리쬐어 밝은 분위기를 자아내며, 최상층까지 시원하게 뚫려진 로비에는 2개의 역원뿔형 구조물이 솟아 있어 건물 자체도 하나의 작품이다.

매력적인 여러 전시회를 동시 개최

매력적인 여러 전시회를 동시 개최
미켈란젤로・부오나로티,생 로렌조 성당 신성구실, 피렌체1520-1534년  ©Associazione Culturale Metamorfosi

전시 공간은 14,000평방미터로 일본 최대 규모이다. 컬랙션을 보유하지 않으므로 복수의 기획전이나 공보전을 동시에 개최할 수 있는 것이 큰 특징이다.

올해의 서양전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 2018/2/14~5/7
인상파전 buehrle 콜렉션

■ 2018/5/30~9/3
루브르 미술관전 초상예술

물론 위의 미술전 이에에도 다양한 전시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독창적인 공간에서 즐기는 본고장 프렌치

독창적인 공간에서 즐기는 본고장 프렌치

건물 내에는 카페 3곳과 레스토랑 1곳이 있다. 각각 지하1층, 1층, 2층, 3층에 있으며, 특히 3층에 위치한 브라세리 폴 보퀴즈 뮤제라는 레스토랑은 프랑스 요리계의 거장인 폴 보퀴즈 씨가 제공하는 브라세리의 일본 1호점으로 미슐랭 가이드에서 별 3개를 받은 곳이다! 레스토랑은 역원뿔형 구조물 윗부분에 펼쳐 있는데 이런 신선한 설계는 마치 공중에 떠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낮에는 커다란 유리창을 통해 햇빛이 내리쬐며 밤이 되면 하늘에 수 놓인 도쿄 타워와 롯폰기야경이 환상적인 분위기를 담아낸다.
-영업시간 : 점심11:00~16:00, 저녁16:00~21:00(금요일은 22:00까지)
-휴일 : 매주 화요일(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는 다음날 휴업)

도쿄를 느낄 수 있는 선물을 찾을 수 있다!

도쿄를 느낄 수 있는 선물을 찾을 수 있다!

뮤지엄숍 '수버니어 프럼 도쿄'에는 지명도나 장르에 상관없이 도쿄적 관점에서 고른 국내외의 상품 및 작품이 폭넓게 갖춰져 있다. 1층 로비에도 숍이 있으나 강력 추천하는 곳은 지하 1층이다. 미술관련 서적을 비롯해 공예품과 패션 일용품, 식료품 등 오리지널 상품을 포함해 다양한 상품을 갖추고 있다.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켜주는 선물 및 일본다운 작품들이 많아서 꼭 센스가 빛나는 도쿄 여행 선물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긴자의 노포 일본과자점 '기쿠노야'와의 콜라보레이션 상품으로 다채로운 마른과자 '도키요세'는 평판이 좋다.

<도쿄 국립신미술관 입관,폐관시간>
■기획전) 10시~18시(입장은 17시30분까지)
※전시중 매주 금・토는 20시까지(입장은 19시30분까지)
■공모전) 10시~18시(입장은 17시30분까지)
■휴관일) 매주 화요일(당일이 공휴일일 경우, 오픈하되 다음날 휴관), 단 2018년 5월 1일은 개관
■관람료) 전시회에 따라 다름
■가는방법 : 치요다선 노기자카역 아오야마묘원 방향개찰구 6번출구(미술관직결),
도에오오에도선 롯폰기역 7번출구에서 도보 4분, 히비야선 롯폰기역 4a출구에서 도보 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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