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리솔 이케부쿠로는 유라쿠초 지하철역의 히가시이케부쿠로역 1번 출구에서 도보로 단 2분 거리에 있는 현대적인 호텔로 무료 Wi-Fi를 갖춘 객실, 레스토랑 및 마사지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JR 이케부쿠로 역까지는 도보로 7분이 소요됩니다. 객실은 냉난방, 가습기, 평면 TV, 차 세트(녹차 티백 포함), 전용 욕실(목욕용품, 욕조 포함)을 갖추고 있습니다. 호텔 리솔 이케부쿠로에서 긴자, 롯폰기 지역까지 지하철로 30분 이내, 선샤인 시티 공항 리무진 버스 승강장까지는 도보로 5분이 소요됩니다. (나리타 공항까지 1시간, 하네다 공항까지 40분) 레스토랑 '일 캔티 에스트'에서는 이탈리아식 조식 뷔페를 선보입니다. 음료 자동 판매기도 있습니다. 24시간 프런트 데스크에서는 수하물 보관소를 제공하며, 드라이클리닝 서비스도 이용 가능합니다.
다이이치 인 이케부쿠로는 이케부쿠로 역에서 도보로 2분, 이케부쿠로 히가시구치 버스 터미널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위치한 현대적인 숙박 시설로, 무료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객실을 제공합니다. 객실에는 냉난방, 평면 TV, 전용 욕실 (욕조 포함)이 있습니다. 24시간 프런트 데스크에서 수하물 보관소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다이이치 인 이케부쿠로에서 신주쿠역까지 기차로 9분, 야스쿠니 신사까지 기차로 30분, 하네다 공항까지는 차로 40분, 나리타 국제공항까지는 차로 75분이 소요됩니다.
부드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간접 조명과 테라코타 양식으로 마감된 바닥이 인상적인 호텔. 공간이 넓어 편히 쉴 수 있다. 업무나 여가 활동 후에 쾌적하게 지낼 수 있다.
모든 싱글룸에 세미더블 침대와 넓은 비즈니스용 책상을 설치했다. 대형 욕실도 있어 느긋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이케부쿠로 역 서쪽 출구 바로 부근에 위치하여 비즈니스와 관광의 거점으로 안성맞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