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부쿠로에서 패션이나 인테리어 잡화를 구입할 시 빼놓을 수 없는 장소라고 하면 [이케부쿠로 파르코]이다. 그러한 [이케부쿠로 파르코]에서 주목하고 싶은 [레트로 갤러리 이케부쿠로P' 파르코점]은 베이직한 캐주얼 패션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곳이다. 여성의류로 시작해 남성의류나 잡화 등 일상 생활을 즐기기 위한 패션 아이템이 모여있다.

세련되고 귀여운 여자이고 싶다는 욕구를 만족시켜 줄 브랜드를 취급하고 있기 때문에 마음에 드는 일품을 발견하러 가보면 어떨까? 시대를 넘어 사랑받는 심플한 디자인이면서도 개성적인 아이템과 만날 수 있는 추천 장소이다.

이케부쿠로 역에서 도보 3분 거리인 [사카젠 이케부쿠로점]은 비지니스 정장부터 캐주얼 의류까지 다양한 사이즈를 취급하는 패션 전문점이다. 작은 사이즈부터 빅 사이즈까지 취급하고 있기 때문에 사이즈 문제로 옷 선택이 고민인 사람은 [사카젠 이케부쿠로점]을 체크해 보자. ARMANI나 몽클레어 등 수입 아이템도 다수 취급하고 있다.

[사카젠]은 도내 근교에 점포가 많이 있지만 이케부쿠로점은 지하 1층에서 7층까지 8개 층으로 된 대형 점포이다. [사카젠 이케부쿠로점]은 사카젠 그룹 최대급 상품 수를 자랑할 뿐만 아니라 중국어 가이드 스테프까지 상주해 있어 외국인 관광객에게도 추천한다.

[하쿠익스프레스 이케부쿠로점]은 이케부쿠로 역내에 있는 약국이다. 넓은 점내에는 의약품이나 화장품, 일용 잡화, 식품 음료 등을 다양하게 취급하고 있어 외출 시 급히 필요하게 된 다양한 아이템을 입수할 수 있는 장소로서 외워두면 좋다.

[하쿠익스프레스 이케부쿠로점]은 면세점이기도 해 계산 시 WechatPay나Alipay를 사용할 수도 있으며, 중국어가 가능한 스테프도 있어 일본 선물을 찾는 해외 관광객에게도 소중한 가게라고 할 수 있다.

쇼핑일 하면서 피곤을 느꼈다면 이케부쿠로 역에서 도보 1분이라는 편리한 장소에 있는 본고장 대만식 마사지 [센조쿠도 건강관]에 들러보자. 새벽 3시까지 영업하고 있기 때문에 밤 늦게까지 일을 한 후나 즐겁게 놀고 난 후에도 가볍게 이용할 수 있는 가게이다. 저렴한 [페어 할인 메뉴]도 있어 데이트나 친구와 사이 좋게 휴식하기에도 좋다.

[센조쿠도 건강관]에서 가장 인기 있는 메뉴는 전신 교정에 발 마사지와 다리 아로마를 포함한 70분 코스라고 한다. 동양적인 분위기 만점의 분위기에 기분 좋은 아로마 향이 퍼지는 공간에서 일상 생활의 피곤함과 스트레스를 해방시키는 조금은 사치스러운 순간을 여유롭게 즐겨보자.

이케부쿠로 역 주변에는 이같이 쇼핑이나 명소 이외에도 다양한 음식을 즐길 수 있는 가게도 모여있다. 이미 이케부쿠로에 가본 적이 있는 사람도 새로운 매력을 찾으로 가보면 좋겠다. 계속 진화하는 이케부쿠로에는 즐거운 곳이 아직도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