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도쿄와 그 주변 도쿄 긴자 마츠야 긴자에서만 살 수 있는 여행기념선물 5선! 긴자 백화점 지하 식품관 한정 인기 상품을 소개한다!
마츠야 긴자에서만 살 수 있는 여행기념선물 5선! 긴자 백화점 지하 식품관 한정 인기 상품을 소개한다!

마츠야 긴자에서만 살 수 있는 여행기념선물 5선! 긴자 백화점 지하 식품관 한정 인기 상품을 소개한다!

공개 날짜: 2019.11.18
업데이트 날짜: 2020.04.12

복고적인 일본의 분위기가 전해지는 노포부터 명품 플래그숍까지 다양한 점포들이 들어서 있는 긴자 거리. 신구가 융합된 매력을 가진 거리로 인기가 많은 관광 명소다.

이곳 긴자에서 가장 역사가 길면서 긴자에 본점을 둔 유일한 백화점이 바로 ‘마츠야 긴자’다. 개성있고 독자적인 ‘세계 속의 긴자’를 상징하는 백화점으로 마츠야 긴자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상품들을 엄선한 셀렉트숍과 센스 넘치는 상품 라인업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번 기사에서는 마츠야 긴자의 홍보 담당자와 바이어들이 추천하는 마츠야 긴자 한정 기념선물을 5가지 소개한다. 마츠야에만 있는 숍과 마츠야 긴자 한정 아이템이 다양하다. 일본 여행 기념선물로도 각광을 받을 만한 상품이 아주 많아 바로 소개하도록 하겠다!

마츠야 긴자 한정 상품① 바삭한 파이 식감과 크림이 최고의 앙상블을 자랑하는 ‘밀푀유 메종 프랑세’의 밀푀유

마츠야 긴자 한정 상품① 바삭한 파이 식감과 크림이 최고의 앙상블을 자랑하는 ‘밀푀유 메종 프랑세’의 밀푀유

‘밀푀유 메롱 프랑세’는 푀유타주(페이스트리 반죽)에 남다른 정성을 기울이는 밀푀유 전문점이다. 세계적으로 이곳에만 있는마츠야 긴자 한정 매장이다.

식재료를 충분히 음미하고, 배합, 제조법을 탐구해 아름다운 층이 연출하는 이상적인 식감과 맛을 완성시킨 ‘현대 밀푀유’가 가장 인기다. 간판 상품과 더불어 계절에 따라 다양한 맛을 선보이는 시즈널 상품도 취급한다.

추천 상품은 ‘밀푀유 스페셜티’ 8개 들이 2160엔(세금 포함)이다. 소재에 특히 신경을 썼으며 바삭한 식감이 특징인 파이에 크림을 샌드한 밀푀유는 밀푀유 메종의 간판 상품이다.

‘밀푀유 스페셜티’의 크림은 2종류다. 이곳의 자랑 푀유다주에 쇼콜라와 바닐라 크림을 각각 샌드해 만든다. 프랑스산 밀가루를 사용한 바삭한 파이와 풍미가 진하고 부드러운 크림의 조합이 환상적이다.

서양식 패키지도 아름다워 선물용으로도 인기가 많다고 한다. 현역 비서들이 심사하는 ‘접대 선물’ 셀렉션 2018년에도 선정되었다고 하는데 과연 납득이 간다. 아름다움과 세련됨을 겸비한 제품이 아닐 수 없다.

또 특별한 날에 약간 사치스러운 기분을 내고 싶을 때 추천할 만한 것이 ‘밀푀유 라 긴자’ 8개 들이 3240엔(세금 포함)이다.

프랑스에서 한정된 지역과 전통적인 제조법으로 만든 제품에만 부여하는 인증 마크인 ‘AOP’ 인증 Pamplie 버터를 사용해 만든 푀유타쥬. 이 파이에 환상적인 조화를 이루는 헤이즐넛과 아몬드 향이 고소한 프랄린 크림이 샌드되어 있다. 씹을 때마다 입안 가득 버터의 풍미와 진한 크림의 맛이 퍼져가는 일품이다.

마츠야 긴자 한정 상품② 금박이 반짝하고 빛나는 만주의 원조 시오세 총본가 ‘긴자노호시’

마츠야 긴자 한정 상품② 금박이 반짝하고 빛나는 만주의 원조 시오세 총본가 ‘긴자노호시’

‘시오세 총본가’는 만주의 원조로 알려진 노포로서 그 역사는 약 66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시오세의 초대 주인인 임정인(林淨因)이 1329년에 중국에서 일본으로 건너와 일본에서 처음으로 소가 들어간 만주를 만들었다고 한다.

또 그의 자손인 소반(紹絆)은 중국에서 제과 기술을 배운 뒤 귀국하여 중국의 궁정과자 기술을 배우고 산마를 갈아 만드는 ‘조요 만주’를 팔기 시작했는데 이것이 바로 현대 시오세에 전해져 내려오는 만주의 기원이 되었다고 한다.

전국 시대에는 오다 노부나가, 아케치 미히데, 도요도미 히데요시, 도쿠가와 이에야스에게도 사랑을 받았다고 전해는 시오세 총본가. 창업 이래 660여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노포의 맛을 숙련된 화과자 장인이 기술과 정성으로 오늘날까지 잘 계승하였다. 쇼 케이스에는 소재를 잘 살려 장인들이 만들어낸 일품 명과들이 빼곡히 진열되어 있다.

이 중에서도 특히 추천할 만한 것이 ‘긴자노호시(긴자의 별)’ 5개 들이 972엔(세금 포함)이다. 금박을 입힌 선명한 색감의 전통과자 ‘금보화(錦宝華)’를 리뉴얼에 맞춰 어레인지한 마츠야 긴자 한정 상품이다.

삼색 조요 만주에 금박을 뿌려 꿈과 희망을 담은, 빛나는 별을 표현했다고 한다. 삼색은 각각 다른 맛이다. 전통적으로 행운을 가져온다는 색감의 조합은 물론이고 야마토이모(참마의 한 품종)로 만든 빵 안에 최고의 팥 앙금을 넣어 만든 담백한 풍미가 매력적인 과자다.

마츠야 긴자 한정 상품③ ‘긴자’라는 낙인이 찍힌 긴자 기념선물로 안성맞춤인 세게쓰도의 ‘도라야끼’

마츠야 긴자 한정 상품③ ‘긴자’라는 낙인이 찍힌 긴자 기념선물로 안성맞춤인 세게쓰도의 ‘도라야끼’

다음으로 소개할 ‘세게도 본점’은 마츠야 긴자와 마찬가지로 긴자에 본점을 둔 화과자 전문점으로 1907년에 창업한 노포다.

긴자에서 100년이라는 기간 동안 영업을 해 온 세게도는 ‘선대의 노력에 기대지 않고 대대로 우리만의 과자를 만들어 내는 것’, ‘사계절별로 시즈널한 화과자를 제공하는 것’을 창업 당시부터 변함없는 방침으로 이어오고 있다. 이 성실한 장인 정신이 세대를 뛰어넘어 사랑받고 있다.

선대 3대째가 만든 창작 과자 ‘오토시부미’와 4대째가 만든 창작 과자 ‘요모노미네’를 비롯해 홋카이도산 팥과 이와테현의 계약 농가에서 공수한 계란, 도쿠시마현 설탕 ‘와산본토’ 등 예부터 몸에 좋은 소재만을 고집한 상품을 제공해 왔다.

이 중에서도 특히 추천하고자 하는 것이 ‘도라야끼’ 220엔(세금 별도)이다. 빵 표면에 ‘긴자’라는 낙인을 찍혀 있기 때문에 긴자에 다녀 온 기념선물로도 딱이다!

손 안에 쏙 들어오는 크기에 부드러운 빵과 적당히 달콤한 팥소의 조합이 환상적이다. 유통기한이 다음날까지 라고 하니 사서 바로 먹는 게 맛있게 즐기는 방법이다. 긴자에는 많은 노포 화과자점이 있고 인기있는 도라야끼도 많지만 긴자 한정 제품이라는 점에서도 세게도 본점의 도라야끼를 꼭 추천하고 싶다.

마츠야 긴자 한정 상품④ 막 발매된 신작! 앰비그램의 ‘피낭시에 캐러멜 사레’

마츠야 긴자 한정 상품④ 막 발매된 신작! 앰비그램의 ‘피낭시에 캐러멜 사레’

마츠야 긴자에 2018년에 오픈한 ‘앰비그램’은 가마쿠라에 있는 파티스리 카페의 2호점이다. 오너 쉐프인 이자와 카즈아키가 만드는 아름답고 우아한 케이크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큰 인기다.

프랑스식 디저트에 이탈리아의 에센스를 더한 뒤 일본의 미각을 조화시킨, 맛있는 과자를 디저트를 제공하는 ‘앰비그램 가마쿠라’. 그 맛을 도쿄에서 즐길 수 있는 곳은 바로 이곳 뿐이다. 쇼 케이스에는 다양한 색감의 케이크가 진열되어 있다.

특히 추천할 만한 것이 마츠야 긴자 한정으로 등장한 신상품 ‘피낭시에 캐러멜 사레’ 5개 들이 1100엔(세금 별도)이다. 마츠야 긴자의 추천 상품을 소개하는 기사로는 아마 본 기사에서 처음 소개하는 신상 중의 신상일 것이다.

금색으로 금박되어 있는 케이스와 하나씩 낱개 포장되어 있는 스타일도 세련되어 선물용으로 좋을 것 같다. 소금 캐러멜 맛이 선사하는 달콤함과 짭조름함의 조화와 촉촉한 식감이 중독성이 있을 정도다. 발매 직후부터 큰 인기를 끌었기 때문에 매장에서 발견하면 바로 구입하는 것이 좋다.

마츠야 긴자 한정 상품⑤ 빈 왕궁에 진상하던 노포 데메르의 ‘아몬드 버터 케이크’

마츠야 긴자 한정 상품⑤ 빈 왕궁에 진상하던 노포 데메르의 ‘아몬드 버터 케이크’

‘데메르’하면 고도 빈의 상징이라고도 할 수 있는 세계 최정상의 양과자점이다. 약 22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빈 왕궁에 진상을 하던 노포 브랜드로도 유명하다. 유명한 신성 로마 제국을 통치하던 합스부르크가의 문장을 지금도 여전히 브랜드 마크로 사용하고 있다. 이 마크가 어딘가 낯익은 사람들도 적지 않을 것이다.

그런 데메르가 일본의 마츠야 긴자 백화점 지하 식품부에 매장을 두고 있다. 쇼 케이스에는 화려하고 우아한 과자들이 진열되어 있어 보는 것 만으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전해진다.

초콜릿 전문점이라는 이미지가 강한 데메르이지만 마츠야 긴자 한정으로 판매하는 것은 의외로 ‘아몬드 버터 케이크’ 1500엔(세금 별도)다. 패키지에 적힌 ‘DEMEL’라는 글자가 은근한 존재감을 발한다.

아몬드와 후레시 버터를 듬뿍 사용했다. 입안에서 부드럽게 퍼지는 아몬드와 버터의 풍미. 부드럽고 속이 꽉찬, 폭신한 식감 또한 절묘하다. 데메르하면 초콜릿이나 자허토르테이 유명하다는 고정관념을 가진 사람들이 많을 텐데, 기존의 이런 개념을 깨는 케이크다. 마츠야 긴자에서만 맛볼 수 있는 진귀한 케이크를 꼭 한 번 맛보기 바란다.

Text by : Naho Jishikyu

  • 마츠야 긴자
    松屋銀座
    • 주소 東京都中央区銀座3-6-1
    • 전화번호 03-3567-1211
    • 영업시간: 10:00~20:00, 일요일, 공휴일 10:00~19:30 ※날짜에 따라 다름
      정기휴일: 비정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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