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 및 현대 일본 미술을 중심으로 약 1,800점을 소장하고 있는 일본화 전문 미술관이다. 다양한 특별전도 개최.
일본의 근현대 미술품을 소장 및 공개하고 있는 미술관. 폭넓은 테마를 취급하는 기획 전시를 개최하고 있다.
1983년에 개관한 이 미술관은 쇼와 초기에 지어진 아르 데코풍의 구 아사카노미야 저택을 이용한 미술품 전시와, 녹지가 무성한 정원이 조화를 이룬, 도쿄 도내에서도 보기 드문 미술관이다. 2014년 11월 구관을 보수하며 카페와 갤러리를 갖춘 신관을 새로 지어 리뉴얼 오픈했다. 박물관 앞에는 넓은 잔디 정원이 펼쳐져 있다. 이 잔디 정원에서는 돗자리를 깔고 식사를 할 수도 있다.
육각형을 기본으로 지어진 고풍스러운 본관과 4개의 야외 전시장에서 현대 조각을 감상할 수 있는 미술관.
세계적으로 희소한 사진과 영상 전문 미술관. 2016년 가을에 리뉴얼 오픈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