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의 맛을 가미한 '닛코 프렌치'를 전 관저 요리사 셰프가 제공하며, 닛코 연산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절경과 함께 즐기실 수 있습니다. '오베르주'라고 하면 문턱이 높은 이미지로 받아들여질 수 있지만, '지역 식재료를 사용한 요리를 제공하는 숙박 가능한 레스토랑'이라는 본래 스타일을 콘셉트로 삼아, 도심에서 2시간 약간 떨어진 세계유산 도시 닛코에서 어른의 시간을 가볍게 그리고 천천히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