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부토조선, JR가와고에선의 가와고에역 구내에 위치한 관광안내소. 고에도 가와고에를 찾아 주시는 관광객들을 위한 각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일본 요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조미료인 가쓰오부시와 다시마, 말린 멸치 등의 건어물을 취급하는 상점으로 오랜 역사를 자랑한다.
1500년 전에 창건된 유서 깊은 신사. 좋은 인연과 가정 원만의 신이 모셔져 있다.
사이타마 현 도코로자와 시에 있는 유원지로, 어른과 아이 모두가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
일본의 마을 산 풍경을 볼 수 있는 보다이기 연못. 새들이 지저귀는 소리가 들리는 한적한 곳이다.
37량에 이르는 실제 차량을 전시하고 있으며, 운전 체험도 즐길 수 있는 박물관.
가와고에와 인연이 있는 작가가 만든 회화와 판화, 조각 등을 중심으로 수많은 컬렉션을 소장하고 있다.
주위에 아름다운 산들이 바라다보이는 미쓰미네 신사는 사이타마 현 지치부 시에 자리한다. 풍부한 자연 속에서 수많은 신을 모시고 있다.
'아라하타후지 시민의 숲'은 시민의 숲으로서 처음 지정되었다. 정상에 서면 웅대한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전체에 다다미를 깔아 놓은 듯한 경관이 드넓게 펼쳐지는 나가토로의 이와다타미 암석단구. 아라카와 강의 흐름으로 융기한 결정편암의 모습이 압권이다.
TGC'라는 애칭으로 알려진 대규모 패션 페스티벌.
콘셉트는 지치부를 상징하는 마쓰리(축제)! 온천 외에도 즐길 거리가 한가득!
꽃 튀김 등의 산야초 요리와 멧돼지 전골을 맛볼 수 있는 료칸. 식사만 할 수도 있으니 산책하면서 들러보기에도 좋다. '쌀겨 효소탕'은 예약제이며, 숙박객은 할인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다.
The former Wada residence―Kurosuke no ie― is a traditional folk house built over 100 years ago.
일본의 100대 명성에도 선정된 가와고에 성에 지금도 남아있는 '가와고에 성 혼마루 고텐'. 사이타마 현 문화재로도 지정되어 있다.
에도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구라즈쿠리 건물들 사이에서 지금도 여전히 시간을 알려 주는 가와고에의 상징.
830년에 창건된 유서 깊은 사원. 다양한 표정을 가진 538체의 나한이 유명하다.
가와고에에 있는 나리타 산 신쇼지 절의 별원으로, '오고마(お護摩, 호마)' 기도와 매월 28일에 열리는 '벼룩시장'이 유명하다.
가을부터 다음해 봄까지 길게 탈 수 있는 스키장. 지붕 달린 실내형으로 날씨와 자외선에서 자유로운 안심 스키장.
성을 중심으로 발전한 마을인 가와고에 성터에 세워진 박물관으로, 이곳에서 살아온 이들의 모습을 다양한 전시물을 통해 소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