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C'라는 애칭으로 알려진 대규모 패션 페스티벌.
지치부의 일본주 부코마사무네를 만드는 양조장. 지은 지 200년 이상 된 유서 깊은 점포는 등록유형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다.
일본주 '지치부니시키'를 만드는 양조 공장에 양조 자료관과 물산관을 갖춘 관광 양조장으로, 아름다운 숲 속에 자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