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도쿄와 그 주변 사이타마 사이타마 근교 지치부: 도쿄 도심에서 80분 거리에 위치한 비경 속으로! 역사와 절경, 그리고 화려한 축제로 떠나는 여행
Ad 지치부: 도쿄 도심에서 80분 거리에 위치한 비경 속으로! 역사와 절경, 그리고 화려한 축제로 떠나는 여행

지치부: 도쿄 도심에서 80분 거리에 위치한 비경 속으로! 역사와 절경, 그리고 화려한 축제로 떠나는 여행

공개 날짜: 2026.01.13

Main image:Saitama Prefecture Products & Tourism Association. Reproduction

도쿄 도심에서 특급 전철로 직행! ‘세이부지치부역’이 여행의 관문

도쿄 도심 이케부쿠로역에서 특급 전철로 최단 약 80분만에 도착할 수 있는 사이타마현 지치부 지역은, 울창한 산들과 긴 역사 속에서 계승되어 온 문화가 고스란히 남아 있는 곳입니다. 이 지치부 지역의 관문 역할을 하는 곳이 바로 세이부철도의 세이부 지치부역입니다.
도심에서의 접근성이 아주 좋아서 당일치기 관광에 안성맞춤이기도 하지만, 그 아름다운 비경과 문화는 일본 교외 지역의 매력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Image courtesy of PIX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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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피로를 바로 풀 수 있는, 역과 연결된 온천
세이부지치부역의 큰 매력 중 하나는 역과 연결된 '세이부지치부역 앞 온천 마쓰리노유'입니다. 이곳에는 여행의 피로를 풀어줄 온천 시설뿐만 아니라 현지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푸드 코트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역 도착 직후나 도심으로 돌아가는 특급 전철을 타기 전에 이용할 수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관광 안내소와 자전거 대여
역 앞에 있는 관광 안내소에서는 지치부 각지의 볼거리, 숙박 시설, 음식점 안내 팸플릿을 갖추고 있을 뿐만 아니라 계절별 마쓰리 축제나 꽃 개화 시기 등에 관한 최신 정보도 안내하고 있습니다. 또한 움직이기 좋은 자전거도 대여도 하고 있습니다. 지치부 시가지 산책에 이용해 보세요.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편리한 교통 티켓

외국인 관광객이 지치부를 더욱 합리적이고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세이부 철도에서 기획 승차권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1. SEIBU 1Day Pass / 2Day Pass
세이부선 전 노선(다마가와선 제외)을 1일 또는 2일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교통 패스입니다. 이케부쿠로역에서 출발하거나 세이부선 역 근처 관광지를 방문할 때 매우 편리하고 경제적입니다. 구매나 교환 시에는 일본 외 국가의 여권 또는 재류 카드를 제시해야 합니다.

2. SEIBU 1Day Pass + Nagatoro
지치부에서 좀 더 다양한 곳을 여행하고 싶은 분께 추천하는 패스입니다. 세이부선 전 노선(다마가와선 제외)과, 추가로 지치부 지역의 주요 관광지까지 갈 수 있는 지치부 철도 지정 구간(노가미·나가토로~미쓰미네구치역 구간)도 합리적인 가격에 1일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나가토로의 자연과 래프팅 등을 만끽하고 싶은 분께 딱 맞는 패스입니다. 단, 특급 열차에 승차하려면 특급 요금을 추가로 지불할 필요가 있습니다.

지치부의 자랑인 3대 절경 명소로

지치부 지역에는 일본의 풍요로운 자연과 역사적인 신앙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꼭 가볼 만한 절경 명소들이 곳곳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1. 강력한 파워 스폿 ‘미쓰미네 신사 ’
해발 1,100m의 깊은 산속에 자리한 미쓰미네 신사는 일본에서 강력한 파워 스폿으로 유명하며 지치부 관광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로 손꼽힙니다. 세이부지치부역에서 세이부 관광 버스를 타고 약 75분이면 도착합니다. 단, 가을 단풍 시즌에는 관광객들의 차량으로 주변 도로가 매우 혼잡해지니, 버스를 이용하더라도 평소보다 도착까지 시간이 걸릴 수 있는 점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Photo courtesy of the Saitama Prefecture Products & Tourism Association. Reproduction
Photo courtesy of the Saitama Prefecture Products & Tourism Association. Reproduction

2. 겨울에만 볼 수 있는 얼음 예술 ‘미소쓰치노 쓰라라 ’
한겨울에만 볼 수 있는 자연의 예술이 바로 ‘미소쓰치노 쓰라라(고드름)’입니다. 강가에 형성되는 거대한 고드름은 그 위용과 아름다움으로 겨울 지치부를 대표하는 볼거리가 되었습니다. 겨울 밤에는 조명을 비춰 환상적인 풍경을 만들어 냅니다. 교통편은 세이부 관광버스 미쓰미네 신사선을 이용하여 ‘미소쓰치노 버스 정류장'에서 하차합니다.

Photo courtesy of the Saitama Prefecture Products & Tourism Association. Reproduction
Photo courtesy of the Saitama Prefecture Products & Tourism Association. Reproduction

03_치치부시 칸조오토시 계류

지치부 최대의 이벤트 ‘지치부 요마쓰리’와 혼잡도

지치부 지역에서는 사계절 내내 다양한 제례와 행사가 열리지만, 그 중 가장 규모가 크면서도 혼잡한 행사가 바로 ‘지치부 요마쓰리’ 제례입니다. 매년 12월 2일과 3일에 열립니다.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찬란한 축제
지치부 요마쓰리는 교토의 기온마쓰리, 히다의 다카야마마쓰리와 함께 ‘일본 3대 히키야마마쓰리 (행렬에 수레를 사용하는 축제)’ 중 하나로 '야타이 행사와 가구라'는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에도 등재되어 있습니다.
축제의 주인공은, 등롱과 강렬한 색 조각 및 자수로 화려하게 장식한 6대의 ‘가사호코’와, ‘야타이’라 불리는 ‘다시’(축제용 수레)입니다. 그 화려함 덕에 '움직이는 요메이몬'이라 불리며, 박력 넘치는 ‘지치부 야타이바야시’ 곡 연주와 함께 지치부의 밤거리를 돌아다닙니다.

축제의 절정과 혼잡
축제의 절정은 12월 3일 ‘다이사이(本祭)’의 밤에 찾아옵니다. 밤하늘에 쏘아 올린 장엄한 겨울의 불꽃놀이와, 등롱을 달아 밝힌 다시가 가파른 오르막 ‘단고자카’를 단숨에 오르는 순간, 축제는 최고조에 달하며 일대는 수많은 관광객으로 가득 찹니다.
가장 혼잡한 시간대는 특히 12월 3일(다이사이) 낮 시간(오전 11시~오후 2시경)과, ‘고신코 행렬’이 지치부 신사를 출발하는 저녁 7시경부터 ‘오타비쇼’에 도착하는 밤 10시경까지 입니다.
축제 당일에는 지치부시 중심지에서 대규모 교통 통제가 시행되므로 자동차로의 방문은 자제를 부탁드립니다. 이 시기에 방문하실 때에는 철도를 이용하시고, 임시 열차(12월 3일은 오전 0시경까지 운행) 시간을 꼭 확인하세요.

Photo courtesy of the Saitama Prefecture Products & Tourism Association. Reproduction
Photo courtesy of the Saitama Prefecture Products & Tourism Association. Reproduction

맺음말

도쿄 도심에서 가 보기 좋은 지치부 지역은 역사, 문화, 자연, 그리고 온천이 조화를 이루고 있어 외국인 관광객들이 일본의 깊은 매력을 발견할 수 있는 곳입니다. 합리적인 가격의 교통 패스를 이용해서 화려하고 웅장한 지치부 요마쓰리와 사계절의 절경을 만끽하는 지치부 여행을 계획해 보세요.

※기사공개 당시의 정보입니다.
※가격과 메뉴내용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특별히 기재된 것 이외에는 모두 세금이 포함된 가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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