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스트하우스 이욘치는, 세계적으로 자랑하는 '게라마 블루' 바다를 가진 자마미섬에 위치하며, 자마미항에서 도보 약 5분이라는 뛰어난 접근성이 매력입니다. 본 시설은 따뜻하고 아늑한 분위기와 여행 스타일에 맞춘 다양한 객실이 특징입니다. 다락이 있는 화양실, 퀸 사이즈 침대 2개가 있는 방, 일본식 모던, 심플한 서양식·일본식 객실 등이 있어 가족 단위부터 혼자 여행하는 분까지 편안하게 머물 수 있습니다. 일부 객실에는 프로젝터도 완비되어 있습니다. 해양 활동을 최대한 즐길 수 있도록 장비를 말릴 수 있는 공간, 깨끗한 공용 샤워실·화장실 등의 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기본은 룸 온리(식사 없음) 숙박 상품이지만, 1인당 1,000엔(현금 결제)으로 일본식 정식 아침 식사도 추가 가능합니다. 친절한 직원이 자마미섬의 해양 활동 및 관광 정보를 지원합니다. 이욘치는 손님의 알찬 섬 시간을 지원하는 '여행의 거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