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를 대표하는 리조트 지역에 있는 호텔. 넓고 여유로운 객실에서 약간의 사치를 누리며 편안한 시간을. 온나손에 있는 리조트 호텔. 디럭스룸(62㎡) 3실, 트윈(31㎡) 본관 19실로 총 22실. 스페셜룸(91.8㎡) 1실, 트윈(24~37㎡) 별관 3실로 총 4실. 옥상 레스토랑 오션 테라스에서는 석양과 숲, 오키나와의 푸른 바다를 감상하며 현지 식재료로 만든 요리로 마음이 해방되는 시간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숙박 가능 인원 1명~7명(데이베드 이용) 평면도 3LDK (거실, 다이닝, 키친, 3개의 침실, 3개의 샤워룸) 시몬스 제품 침대(퀸 사이즈×2, 킹 사이즈×1, 데이베드(소파베드)×1) 샤워룸×3, 루프 테라스 샤워×1, 화장실×3, 세면대×3 ◇시설 설비 루프 테라스/제트 욕조/용암석 BBQ 그릴/루프 테라스 다이닝/현관 발 세척장/연수기/쿨러박스 드럼 세탁기, 가스 건조기 TV(거실 65인치, 각 침실 24인치), 냉동 냉장고, 제빙기, 전자레인지, 스틱 청소기, 공기청정기, 커피 메이커, 드라이어(각 침실에 1대), 헤어 아이론 1대, Wi-Fi IH 쿠킹히터, 프라이팬 세트, 칼, 뒤집개, 와인 오프너, 샴페인 쿨러, 아이스 페일 와인잔, 샴페인잔, 록 글라스, 머그컵, 밥그릇, 국그릇, 대접시, 소접시, 젓가락, 포크, 스푼 등 샴푸, 컨디셔너, 바디워시, 대나무 칫솔, 치약, 바디 타월, 목욕 타월, 페이스 타월
구다카섬은 '신의 섬'이라고 불리며, 오키나와 사람들에게 특별한 섬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그 이유는 바로 이곳에 류큐가 탄생하게 된 계기가 된 개간의 조상 아마미키요가 하늘에서 내려왔다고 전해지며, 오키나와는 이 섬에서 시작되었다고 알려져 있기 때문입니다.류큐 왕조부터 이어져 온 12년마다 열리는 비밀 제사는 후계자가 끊기면서 1978년에 종료되었지만, 현재에도 섬의 중요 문화재로 교류관에는 당시의 소중한 사진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꼭 섬 관광에 들러보세요(^^♪ 본 시설은 항구에서 도보로 5분 거리!구다카 초등학교와 섬의 우체국 근처! 근처에는 간단한 식사나 카페도 있으며, 주택가 한가운데 위치합니다. 구다카섬의 집으로 돌아온 느낌으로 편안히 쉬면서 섬의 할머니와 이야기를 나누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지 않으시겠어요! 일상생활의 피로를 풀고, 삶을 리셋한 듯한 상쾌한 기분이 될 거예요~♪ 숙소에는 구다카섬의 관광 가이드를 맡고 있는 주인 부부와 그 부모님도 함께 살고 있으며, 2층 건물로 2층에 방 2개가 있어 최대 6명까지 숙박 가능합니다. 계절 상품이지만, 오너가 운영하는 바다포도 양식장에서 '바다포도 수확 체험'도 가능합니다. 희망하시는 분은 현지에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