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9년 창업의 규슈의 노포 펜션 「바람의 언덕・노바라」로서 영업하고 있었습니다. 2016년의 구마모토 지진에 의해 재해해 오랫동안 영업을 휴지하고 있었습니다만, 5년 반의 세월을 거쳐 마침내 영업을 재개합니다. 신축 건물은 애견 동반 전용 객실 1실을 포함한 총 5실의 "작은 호텔"로 다시 태어나, 야호도 새롭게 「미나미아소 노바라 INN」이 되었습니다. 배리어 프리, 엘리베이터 완비의 관내는 부드러운 색조의 전통적인 디자인이 되어, 누구에게도 상냥한 치유의 공간을 느낄 수 있도록 했습니다. 객실은 모두 전망 발군의 욕조가있는 트윈 룸. 심플하고 내츄럴한 분위기입니다만, 쾌적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시몬스의 침대, 바닥 난방 등의 최신 설비를 준비했습니다. 또, 주차장은 건물 1층 부분에 격납하는 형태로 준비했으므로 지붕 첨부로 비의 날도 쾌적합니다. 창업 이래, 인기의 명물 요리 「스페어 리브」도 부활해, 이전에도 늘어나 가족 경영의 마음을 담은 앳 홈인 환대로 손님을 맞이하겠습니다. 작은 호텔 「미나미 아소 노바라 INN」을 부디 잘 부탁드립니다.
아침은 작은 새의 참새로 일어나고, 낮에는 아름다운 꽃나무 가득한 정원을 산책, 밤에는 만점의 별을 바라본다. 마음껏 보내는 호화스러운 하루. 5000 평방 미터의 정원 "내츄럴 가든 미나미 아소"의 구내 한 모퉁이에 있습니다. 1일 1조 한정의 프라이빗 리조트를 즐길 수 있습니다. 불어 개방감이 있는 거실, 프라이버시를 배려한 트윈 침실이 3방, 그 외에 일본식 방. 아소산과 정원을 바라보는 테라스, 욕실, 2곳의 화장실. 냉난방은 물론, 조리기구, 식기류, 냉장고, 밥솥 등 자취에 충분한 설비도 갖추어져 있습니다. 아소 고다케와 아름다운 정원을 바라보면서 테라스에서 한가로이 바람에 불어지거나, 마음이 맞는 동료들과 바베큐를 즐기거나. 단지 묵을 만큼의 숙소라고 파악하면, 아깝다고 느끼실 수 있겠지요. 물은 지하 80미터에서 퍼 올리는 경도 64, PH7.0의 천연수입니다. 이 물로 끓인 차와 물 갈라를 꼭 맛보십시오. 인근에는 촌영과 여관의 온천이 많이 있어 천천히 온천 순회도 즐길 수 있습니다.
